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2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완장 졸라 싫다 아...... 17: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7:24
ㅊㅎㅈㅇ 이 복잡한 가정사에 몰입하니 돌아버리겠다 1 17:23
명재현 저녁 맛있는 것 먹어라 2 17:23
대도시의 사랑법 얘기하자 4 17:23
16 프로 ㄱㅊ나요? 5 17:23
리뷰 천 개 있는 김볶밥을 시켰는데 과연 어떨지...... 17:23
ㅊㅎㅈㅇ 지 기분 좋을 땐 바다야 바다야 그만 좀 하라고 해도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처.. 9 17:21
하 씨발...... 옆에서 뭔 종이 돌돌 만 걸로 지휘를 하면서 통화를 하네 17:21
[짤포반응] 강박적일정도로단정하던님애인에대해아는게하나도없었던님,갑자기해외출장간다는말에무슨.. 48 17:21
박정민 배역 생존률 극악이네...... 17: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18
아 파트 아파트 아 파트 아파트 아 파트 아파트 8 오!감자 17: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7:18
하루아땅 17:15
넌 무슨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나 셀피 찍으면서 스티커 처, 붙이고 있을 때 하냐 11 객식구 17:15
나카키타 니 그거 시스콤이야 ㅊㅎㅈㅇ 2 17:15
Day 17 도서관에서 한 권 남은 책을 다른 사람과 동시에 골랐을 때 SNL 17:15
짤포반응 달라고 해도 되나요? 17:14
오늘로 선언합니다 ㅡ 야구? 접겠습니다 야구 접은 후에 볼 스포츠 추천 받습니다 12 집념 잡념 양.. 17:14
ㅊㅎㅈㅇ 리카 상, 부디 토쿠노 오라버니를 사랑하지 말아요 17:13 1 ask.fm 1 17:13
아 나대고 싶어 17:12
오늘처럼 옷을 느낌 좋게 입은 날은 사담이 아쉬워 ㅎㄱㅈㅇ 17:11
이제 우리 오빠가 코시 경험 없는 선수 1위가 되었다 2 NC 김채원 17:11
운동 가야 하는데 마에다랑 낮잠이나 자고 싶다 17:09
라팍 등산로 예상 루트 보는 중 17:09
ㅊㅎㅈㅇ 유우코 즐거웠어? 4 17:0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