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빅뱅 세븐틴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2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닝닝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23:36
[모집글] 12:05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십게이 23:35
마에다 나 급해 빨리 23:34
부치 ask 23:34
니상 소리 하트로 삽니다 2 23:34
ㅊㅎㅈㅇ 송은서 ask 23:34
ㅊㅎㅈㅇ 바다야 자? 23:34
가비지타임 1또 모르는데 준빵 이거 맛있듭니다? 23:33
헤테로 김민정 ama 23:33
만쥬 글 써 2 럽실소 23:33
정성찬 송은석 립서비스 제공하면 포인트 준다 23:33
이주연 ama 23:32
네가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영원히 너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이별의 슬.. 23:32
유지민 제발 나랑 만나자...... 나 진짜 사랑할 준비 다 됐어 23:32
ㅊㅎㅈㅇ다미야......거두절미하고보아라 1 23:32
오늘 왜 춥지 23:31
연애하고 싶다 23:31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 23: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3:31
ㅊㅎㅈㅇ 멤포반응 개많이 부탁드립니다...... 제발 1 23: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0
가진 것이 변변치 않아 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마에다 상의 2 23:29
얘들아 반응톡 하자 3 23:29
자연스럽게 텐티 찍을 수 있는 법 3 23:29
주연아 쥬밀 해라 23:28
리쿠야 2 23:28
추워 추워 추워 엄청 추워서 하늘의 오리온이 보여 3 23:2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