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고양이 리쿠짱 구합니다...... 17 15:24
대구 숙소 어디로 잡아야 이동하기 편해요? 6 15:22
사심 없이 우정으로만 볼 친구 구합니다 15:22
사랑이 어려운 이유 너무나 추상적임 하지만 나는 사랑을 사랑이라 부르지 못하여 사물이나 .. 61 하두리 15:22
시험 끝 V__v 15:19
엠비티아이별 대답이 궁금하니까 대답해 주세요...... 29 15:18
제5인격이라는 게임 아는 사람 24 15:17
낮잠 시간...... 15: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15
진심으로 내 연비가 좋은 건지 궁금함 ㅎㄱㅈㅇ 20 15:12
뭐냐약간이사이트가길쭉이가된느낌 sweetlittlekit.. 15:12
옷 만드는 중인데 느티타...... 그래요 제발요 15:11
다미들 느좋이면 상대 함 더 불러요? 11 15:10
지금저만글작성할때이상한것뜨는거아니죠? 2 15:09
성찬이 형 형은 왜 15:08
와 진짜 존나 바쁘다 진심 존나 좃뺑이 친다 15:07
다미는 가고 싶은 지역 축제 있어요? 12 15:06
누군가를 좋아하고 보면 항상 잇팁이었다는 게...... 16 15:06
📝 #14 내가 S면 넌 나.. 15:06
애인 있는 친구 급구...... 유부 모임 가자 7 15: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5:05
はじめまして 1 깜찌기 15:03
쫄지 마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쫄아 15:03
우린 지금 연락해야 해 서로의 안부를 챙겨주며 복잡한 얘기를 들어주면 돼 33 복음자리 15:03
여자의 실루엣이라는 건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 이런 글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 .. 15:02
유우시랑 키스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15:01
아 왜 이렇게 졸림 씨발 진짜 너무 졸려서 졸리다는 말 적으려고 글쓰기 창 틀었는데 졸음.. 7 15:0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