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빅뱅 세븐틴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울어도돼 16:20
스님이 절을 비우시면? undefined 16:19
심심하면 안 되는데 심심하다 16:18
간식이먹고싶은데딱히끌리는간식은없고달달한게먹고싶음 16:18
[일름보] 나 04 토쿠노 유우신데 16 럽실소 16:18
아아아아아아아.. 추워 16:17
혈혈단신 사담에 뭣도 없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글 3 16:17
hey felix 16:17
다 막은 피어싱 다시 뚫고 싶음 13 16:16
직장인 친구 구하기 가능한가요? 16:16
여멤은 친구도 못 구하냐...... 16:15
바라는 것 없고 친구 한 명만 물겠습니다 16:14
너무 졸린데 16:14
아...... 천사 링을 살까 고양이 귀를 살까 7 16:14
산책을 어느 코스로 가지 와플가게 못 지나칠 것 같은데 16:14
뜨개 취미로 두는 다미들 모아서 친뻘 굴리고 싶다는 위험한 생각...... 다들 뜨개질을.. 10 16:13
느티타 말아 주실 분 16:12
그 뭐지? 뭐 물어보려고 했지? 뭐였을까...... 뭐지 다미야 하고 뭐 물어보려고 했는.. 1 16:12
베놈: 라스트 댄스 봤고 혹시 모르니 스포 아닌 ㅅㅍㅈㅇ 2 연말성찬 16:10
좆됐다...... 열까지 난다 2 16:09
[new_부원입단] v 아사쿠라 죠 3 등산동아리 16:08
모카 퍼즐 맞추세요 1 즐퍼즐러 16:07
기내에 코시 같이 달리실 분 계십니까? 4 16:07
아저씨 잠시만요 저 지금 새 멤버로 입성 중이잖아요 70 등산동아리 16:06
이소희 퍼즐 맞추세요 4 즐퍼즐러 16:05
아케이팝진짜최고의음악......죽겠다가비로소살겠다 23 16:03
사범님 이짜나요 사정 썼는데 글 써도 됩니까 59 럽실소 16:02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