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김선호 백현 &TEAM 데이식스 허남준 방탄소년단
괴못죽 전체글l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 언니전화좀바다현 03.29 23:38
또 반할 수밖에 없는 어록 모음집 🫧 4 반했어 또 03.29 12:43
단체로 즐겨 보는 멤변 데이의 맛 12 3344 03.29 10:31
[𝙀𝙑𝙀𝙉𝙏] 환승연애: SUN OR SUCK ㅡ 문자 발송 한 시까지 9 감자밭헤서 03.28 12:53
두 번째 부귀 영화제 62 무슨 부귀영화를.. 03.27 23:20
일 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미지 게임 정리글 3 가장의 무게 03.26 22:52
대나무숲26 책못방 03.24 23:20
공지 및 멤표 (+ 류준민 성한빈) 2 책못방 03.24 22:18
여름 오후의 슬러시 7 글모아 03.24 00:33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4 글모아 03.24 00:14
니콜라스 혼뻘필 gaywe.. 03.20 22:44
A "Gay Lifestyle” (2002) gaywe.. 03.20 22:34
지피지기 백전불태 격투요리전설 비스.. 03.20 09:18
[제 1회 멤변 데이 공지] 4 보고 씹어 03.19 15:16
💌 1 예삐 web.. 03.18 12:44
좋아하는 것과 일상과 사랑 얘기하는 사람 난 보기보다 겁.. 03.18 07:34
대숲44 가장의 무게 03.17 14:25
납세 시게타 한태산190 가장의 무게 03.17 14:22
공지 가장의 무게 03.17 14:21
멤표 + 한태산 - 니콜라스 (자진 탈퇴) 가장의 무게 03.17 14:12
필명 뜻 심즈 유저 x 인생이 심즈처럼 구라 같음 o 4 심즈하는사람 03.16 22:43
🎬영화 기록장🎬3 Yello.. 03.16 15:35
[대나무숲]34 3344 03.15 14:39
멤표 173 03.15 00:46
[사정판] 47 3344 03.15 00:04
공지 173 03.14 22:45
ㅈㄴㄱㄷ 가능 어느공시생의일기 03.14 15:2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