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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나성에가면에감췄던살의가득한질시  1
17시간 전
첫글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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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나에게 더 빨리 가지 않아 널 놓은 순간  1
25일 전
난커피를안마시면감정적이되는것같음..  18
26일 전
다이소에서 분명 살 게 있었어 근데 난 까먹었던 거고  2
28일 전
아아아.................................................  13
1개월 전
나 딘덩환은 오늘부터 다시 탱..태..태어난다  5
1개월 전
현재글 우와잉..
1개월 전
날이 이렇게 추워져도 되는 건가...... 따뜻하게 입고 나갔지?  20
1개월 전
아.. 낼부터 샐러드 먹음 진짜로  23
1개월 전
아 파트아파트 아파트아파트 아 파트아파트 앞  3
1개월 전
와 가계부 쫌 쓰려고 보니까 뭔 2000 원 3000 원 1400 원  7
1개월 전
형..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물론 맞지만) 저는 형이 이렇게 부루퉁할 때마다 웬 물만두인 척하는 것도 좋고 (얼굴이안귀여웠으면죽였겠지만) 말하다가 갑자기 화산폭발인지 화산귀환인지 전독시인지 전참시인지 보러 가는 것도 귀엽고 (캐해개박살내지만) 보고 싶으면 직접 짤 가져와서 달라고 종용하는 것도 깜찍하고 얼굴 보고 만나는 게 맞긴 한데 형은 성의가 너무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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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나성에가면에감췄던살의가득한질시 1 따옴바 12.01 17: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4 따옴바 12.01 01:22
겨울바다가너무보고싶다..좀그래 30 따옴바 11.30 18:28
ㅈㄴㄱㄷ 투어스 하트 드립니다 22 따옴바 11.29 12:16
으으으.. 으으으.. 으으으.. 으으으.. 으으으.. 22 따옴바 11.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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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ama 3 따옴바 11.23 15:03
__ 따옴바 11.23 00:31
글을 쓰자.. 눌려 있는 것은 해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ㅡ.. 16 따옴바 11.21 15:14
보고 싶다.. 7 따옴바 11.20 15:59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11 따옴바 11.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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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동안거래처네곳에서날잡아패는거,이거진짜심각한폭력이에요 1 따옴바 11.14 17:58
앞따리가쑥 따옴바 11.12 12:28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37 따옴바 11.11 14:39
시간은 나에게 더 빨리 가지 않아 널 놓은 순간 1 따옴바 11.06 14:11
난커피를안마시면감정적이되는것같음.. 18 따옴바 11.05 18:38
다이소에서 분명 살 게 있었어 근데 난 까먹었던 거고 2 따옴바 11.03 13:16
아아아................................................ 13 따옴바 10.31 17:46
나 딘덩환은 오늘부터 다시 탱..태..태어난다 5 따옴바 10.29 10:02
우와잉.. 따옴바 10.25 13:27
날이 이렇게 추워져도 되는 건가...... 따뜻하게 입고 나갔지? 20 따옴바 10.21 10:39
아.. 낼부터 샐러드 먹음 진짜로 23 따옴바 10.20 18:45
아 파트아파트 아파트아파트 아 파트아파트 앞 3 따옴바 10.19 20:42
와 가계부 쫌 쓰려고 보니까 뭔 2000 원 3000 원 1400 원 7 따옴바 10.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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