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빅뱅 이동욱 세븐틴
l조회 174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전방에 애니 보는 오따꾸 둘 21 총균쇠 3:29
김동현 잘 자 2 3:29
연하 정성찬 만나서 형이라고 불러볼래? ㅋㅋㅋ 하고 싶다 3:28
보고 싶은 사람 이름 쓰고 가세요 5 3:28
피어싱 2n 개 ask 3:28
라이크 전시 나보다 연상인 은왼 😍 3:28
행쇼 보니까 나 새삼 나이 많이 먹었다 다미 아기들이 다가오는 새해에 떡국 다섯 그릇 먹.. 3:27
자기 전까지 볼 사람 3:26
아 뭐지 나이 행쇼에 저렇게 많은 동갑들과 연하들이 있는데 1 3:26
아...... 요즘 두찜 개땡김 3:26
은석아 잘 자~ 6 3:26
닝닝 ama 3:25
유우 모기 잡아 줘 6 3:24
삼십 분에 잔다 3:24
별쪽 있잖아요 별 뗐던 것 다시 복구 안 되는 거죠? 10 3:23
내가 만나는 연상은 다 순하다 싶었는데 3:23
오늘도 새벽에만 은밀히 불러 보는 좋멤 3:23
주주 같이 자 11 3:23
잠도 안 오는데 노래 교환하실래요? 64 등산동아리 3: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2
라이크 전시 모든 연상 🤤 3:21
성격 강아지 같은 왼은 이상형이 뭐예요 1 3:21
ㅎㅇㅌㅈㅇ 깁줘충은 깁줘충만 만나고 가오충은 가오충만 만났으면 3:17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아사쿠라의 새벽 노추 달글입니다 9 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3:17
두 달 뒤면 삼재 끝이다...... 6 3:17
인팁을 칭찬합니다 2 3: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6:20 ~ 10/26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