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세븐틴 빅뱅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0
      
진심 입 닫고 살아야지 말이 너무 많아 19:02
Day 1 아이돌이었다면? 가출 네코 단속.. 19:00
생선 굽다가 집 다 태워먹고 서울역에 나앉을 뻔했다...... 19:00
지금 무슨 노래 들으세요? 10 날벼락 18:58
ㅊㅎㅈㅇ 하루히 ama 18:58
일어나, 안 죽는다 14 등산동아리 18:55
퇴근 완 다미들 긴장해라 1 18:54
김운학 운왼 운른 운멍운 운탯운 운햔운 webp 공유 18:54
스위치온 중인데 4 18:52
할 일 하지도 않고 낮잠을 잤다고? 25 구회말 18:51
다미들은 기분 안 좋을 때 어떻게 풀어요? 7 18: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8:50
른똥차한테차여놓고도첫연애라고질질울면서술잔뜩사들고왼자취방옴,왼이기껏술상차려줬더니깡소주만계속.. 22 18:50
그래 만날 인연이었으면 어떻게든 만났을 거다 18:50
친해지고 싶은 상대일수록 대화할 때 의식해서 느안좋이 된다는 연구 결과 40 구회말 18:49
가장자리 바깥부터 조금 서툴게 너의 마음 안쪽까지 조금 서툴게 41 럽실소 18:46
곧 생일인데 친구가 베이커리 돌아댕기면서 빵 사줌...... ㅎㄱㅈㅇ 18:45
영케이 강영현 영왼 영른 리얼 느좋 프리뷰 Webp 11 장 공유 2 18:44
원래 자기 성격 그렇다면서 할 말 없게 하지 마라 (플 없음) 3 18:42
앤팀 니콜라스 남찍사 webp 공유 1 18:42
오시온 글 왜 지워 18:39
(ㅊㅎㅈㅇ)딸이른한테왼은자기거라고우기는데른은아이스크림먹는데만집중하면서응너가져도돼<할.. 3 18:38
멤놀 접고 갓반인으로 산다는 친구한테 매달리고 싶다 18:38
어 카페카페 내일 카페 안 갔잖아 어 어 오늘 가자 가자가자가자 오늘 할 거 많네? 굿바이 썸머 18:38
백수된지어언1년 No신경쓰지않습.. 18:38
동네 수선집 짱이다 1 .txt 18:36
난 너만의 관객이 돼 줄게 #NowPlaying 18:3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