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방탄소년단 세븐틴 빅뱅
현수 전체글l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0
      
토쿠노 군에게 ㅊㅎㅈㅇ 22: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3
신삥 받아라 29 하두리 22:22
탯왼 구인 22:21
그거 아세요 귤에 붙어 있는 하얀 거 이름은 귤락입니다 오늘로솔로인.. 22:20
밤만 되면 물을 하마처럼 마심 22:20
오늘은들깨가득들어간묵은지참치김밥같이잘것같다ww// 1 22:19
애인 보고 싶어 22:18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 하 기 18 인간합격 22: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22:18
친구 구함 22: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6
[짤포반응] 님애인한정으로존나다정하고욕도잘안쓰는데정신없이일하다가애인한테뭐하냐고카톡왔는데님.. 5 22:15
사담 오시온들 좋은 점 22:15
내일 마라탕 시켜 먹을 것임 2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4
같이 노래 들으실 분 22:14
찬영아 으이 1 22:14
ㅈㄴㄱㄷ 앤팀 하트 드리는데 멤구도 합니다 23 하두리 22:13
변의주 ama 22:13
더는 미룰 수 없다...... 이제는 알아서 멤놀 예의 지참할 느낌 좋은 인원들로 뻘필 .. 22:13
보넥도 형들에게 (참여 부탁드립니다) 31 22:13
DAY 1 친구와 처음 만난 글의 종류 1 발신주의 22:13
나빼고내일주말이라고다신났네.. 22:13
보넥도 텐비 왼 누구 좋아함 22: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2:34 ~ 11/1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