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빅뱅 세븐틴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0
      
구냥...... 오늘 쫌 디게 우울하고 싶네 22:41
재현 씨는 왜 24 시간 매번 귀여워? 1 케첩 하트 22:40
늘 그렇듯 시작은 희미해지고 결과는 남는다 숙녀의 기분 22:39
ㅊㅎㅈㅇ 니콜 있잖아…… 방금 인사해 준 사람 너네 오빠야? 22:38
토쿠노 유우시 고추 논란에 관하여 고추지긋해서 입장문 나온다 거기 다 있다 6 구회말 22:37
이소희 교복 webp 공유 22: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6
친구 구합니다 22:36
블로그 쓰다가 문득 내가 은교 같았어...... 12 .txt 22:36
마이 허니야 오빠 에둘러 말 안 할게 나 번아웃 왔어 7 일 중에 5 일을 직장이라는 이.. 2 객식구 22:36
틱톡찍는데갑자기누구들어옴... 22:35
문답인지 밸겜인지 기타 등등 아무튼 같이 놀다 잘래? 열한 시 오픈 예정 11 앤없팀 22:34
오늘도 줏대 있는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22:34
성한빈 ama 22:33
보넥도 구함 22:33
한태산끌어안고잘란다 22: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2
집 오니까 눈 정신 너무 초롱함 어제 5시에 잔 사람 맞냐 4 눈냥즈 22:31
김승민 셀카 남찍사 웹피 공유 1 멍짱 22:31
뻘필 대나무숲 개장 22:29
빅 쇼(윈도) 내부 11 럽실소 22:29
융른 ama 22: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22:28
ㅈㄴㄱㄷ 여멤 하트 드립니다 12 내는조랭이떡 22:28
게임 켰어요 ama 22:27
박원빈 저화질 프리뷰 webp 1 exe 22:27
내머리에서좀나가라토쿠노..너뭔데 22:2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2:40 ~ 11/1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