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세븐틴 빅뱅
네 번째 아기 돼지의 집은 늑대의 뼈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그렇게 견고하진 않았지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답니다 63 l 사담톡
  새 글 (W)       
하두리 전체글l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하두리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막글 신삥 정성찬 Day 2  22
41분 전
첫글 [공지사항] 두리
3개월 전

위/아래글
신삥 정성찬 Day 2  22
41분 전
두리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나 스스로가 이렇게 버티고 있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어  22
2시간 전
즐길 수 없어서 피했어요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11
3시간 전
[공부판] 16:00  32
4시간 전
두리야 혹시  47
5시간 전
현재글 네 번째 아기 돼지의 집은 늑대의 뼈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그렇게 견고하진 않았지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답니다  63
7시간 전
[모집글] 16:00 공부판  1
7시간 전
맘마 먹고 합시다  88
8시간 전
11월 맞이 플리 채워야겠다...... 요즘 잘 듣는 노래 추천 부탁  78
10시간 전
좋은 하루 보내고 있어  15
11시간 전
솔직한 마음으로 나는 정녕 이것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  25
17시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박제판] 두리  37
3개월 전
[대나무숲] 두리 / 멤구 on  929
3개월 전
[사정] 두리  716
3개월 전
[멤표] 두리 + 조유리 - 장규진 (개인 사정)
3개월 전
[공지사항] 두리
3개월 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애리 누님 2 16:03
아래공유글에다같이ㅎㅎ거리는것귀엽다 16:02
멤체 할까 말까 고민할 때마다 새 짤이 올라오는 타이밍의 악마...... 8 인성하자 16:01
상대의 마음이 제게 전해지지 않으면 그만 보는 게 맞을까요 7 16:00
명재현 프리뷰 webp 공유 2 15:58
잠깐만 그래서 우리 성호 형 또 어디로 갔냐고 22 부모님 관람불.. 15:55
드라마보는데진짜눈물존나흐른다 2 15:55
[공부판] 16:00 32 하두리 15:54
김동현 김이한 webp 공유 5 15:53
君のことがとても大好きになってしまってもう会いに行かないことに決めたんだ 1 15:53
이거주어멤놀로바꿔주실분 15:52
유미...... 바이토 20 분 남은 거지? ㅊㅎㅈㅇ 15: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0
지금 밖인 다미야 7 15:48
느좋 엠비티아이 레알로 알고 싶은데 알고 싶지 않다 10 15:47
무화과 디저트가 먹고 싶다...... 1 15:46
동네 축제 때문에 무단 주차하려는 거 막았다가 싸웠는데 뒤늦게 상식을 하나 알게 됐네요 15:44
주말이라고 어디서 다들 늘어져 자고 있는 건지 아니면 댓바람부터 재앙같이 출근이라도 한 .. 160 구회말 15:44
그러니까 지금이 무슨 시간이게요? 32 구회말 15:44
지금 고척이신 분 계십니까? 제 여자가 삐끼삐끼를 췄다는데 1 형 변태예요? 답.. 15:43
밤에 이만큼 졸리면 좋았을 것을...... 개꿀잠 숙면 가능할 텐데 15:43
김원필 ama 15:40
203 11/3 16:00 웰컴 투 동막골 1 일도류 15:38
202 1 일도류 15:37
201 188 일도류 15:37
등산동아리 누가 토요일에 출근 ㅋㅋㅋ 해? 답답글11분 전 36 등산동아리 15:36
완전한 타인인 당신을 알기 위한 시간 베란다 15:35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20 ~ 11/2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