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변우석 엑소 세븐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l 비공개/습작
  새 글 (W)       
l조회 22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이런 글은 어떠세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5 11.06 14:45
리쿠 크오 좀 먹었으면 조켄네 11.06 14:10
뻘단 안맞안잇 경험 있으신 분 질문 있어요 4 11.06 11:20
북쳐박쳐 내 이름은 동네북 144 객식구 11.06 10:33
543 11.06 09: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6 09: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 11.06 02:50
11.06 02:46
11.06 01:54
11.06 01:38
11.06 01: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 11.06 01:02
11.06 00: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11.06 00:18
감사합니다ㅜ..ㅜ 18 11.05 23:31
리쿠 크오 좀 먹었으면 조켄네 1 11.05 22:25
생존 신고 필요한 시간 11.05 20:30
배불루.. 걔한테 보고 싶다고 연락해 버릴 것 같애 26 11.05 20:07
정성찬 저화질 캡처 셀카 webp 공유 11.05 13:43
정성찬 프리뷰 고화질 webp 공유 7 11.05 13: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5 11:53
11.05 02: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 11.05 00: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9 11.04 23: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 11.04 23:17
강아지 오늘 기분 좋았으면 멍멍 해 하트 81 11.04 23:00
이를테면 너를 오래된 주먹밥처럼 아껴 61 11.04 22:56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5:52 ~ 11/13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공개/습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