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변우석 엑소 세븐틴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1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성한빈 일어났나? 9:13
오늘은 타코 데이 1 여보보고싶었어.. 9:13
나보다 한 두세 시간 늦게 자서 9:12
귀여니 ㅈㄴㄱㄷ 반휘혈 포춘 까 드립니다 4 럽실소 9:12
눈 뜨니까 9 시일 때 독집 9:11
점약 깨고 집에 있는 샐러드나 먹고 싶음...... 9:10
원필아 뭐 해 1 9:09
회사 욕하는 달글 어딨어요? 운학 군 언제 오세요? 9:06
게임하다ㄱㅊ은노래발견 9:05
ㅊㅎㅈㅇ 유미 ama 9:03
찬영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9:00
제발 해리스가 됐으면 좋겠다...... 우즈의 파랗게를 들으며 1 9:00
오늘도 친구 안 구해지면 그냥 뻘필이나 들어갈게 9:00
아침부터 밥 말고 과자 먹으면 안 되나? 7 9:00
하루 느티타 나눌 라이즈 1 8:58
이재현이고 친구 구합니다 8:57
200 그람 미니미니 아기냥 그루밍 엄청 못함 ㅌㅇㅌㅈㅇ 6 8: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8:55
전 애인과의 나눴던 대화 그거 어떻게 그만 보나요? 8:53
맨날배아팠는데일요일하루집밥풀로먹었더니싸악편안해짐 8:51
이주연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8:51
아침부터 티타 나눌 사람이 있다는 건 꽤나 부럽다 8:50
'빨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빨간 물체를 설명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래? 14 럽실소 8:47
노래 추천 26 등산동아리 8:46
피크민 버섯 하루에 무료 세 번 하기도 빡셈 14 8:46
하.. 오늘 목요일인 줄 알고 슬펐는데 수요일이었어 17 날벼락 8:45
느티타하실분..1-2시간마다먹이주러와주세료.. 1 8:4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