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엑소 세븐틴 빅뱅 변우석
하두리 전체글l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게임 존나 안 풀리네 11.06 23:18
난 역시 현모양처? 타입이 좋은 듯 11.06 2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6 23:17
있는 혼뻘에 글 쓰기 vs 새로 하나 만들기 1 11.06 23:16
정성찬 두 시까지만 느티타 하자 11.06 23:16
아사쿠라 상 안녕히 죠무세요 8 11.06 23:15
마에다 이리 와 6 11.06 23: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6 23:13
할당량의 여신은 말했어 글 써 규칙은 거역할 수 없었고 정신 차려 보니 이미 3 글의 대.. 140 십게이 11.06 23:13
애리 언니랑 짱친 먹고 싶다 11.06 23:13
ㅊㅎㅈㅇ 은비 안을 오빠 있어요? 11.06 23: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6 23:12
기분 안 좋은데 대화 나눠 주실 분 1 11.06 23:12
/ 6 11.06 23:11
오래 있을 곳 아닌 것 같은데...... 마땅히 이직할 회사가 있는 것도 아님 11.06 23:11
상혁아 나 심심해 11.06 23:11
이소희귄카 4 11.06 23:10
귀가 완...... 2 11.06 23: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6 23:10
유마 군 저 새로운 짤을 얻었어요 드디어 부끄럽지 않게 말을 걸 수 있어 부끄럽지만~.... 13 11.06 23:10
이재현이고 친구 구합니다 1 11.06 23: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6 23:09
요즘 애들 우물 정자 모르는가 1 11.06 23:09
대화 짧게 하다가 끊겼는데 다시 부르면 너무 부담스러운가요? 3 11.06 23:09
숑왼 ama 4 11.06 23:08
사람은 없고 노래는 있네요3 뭉치면 주먹밥 11.06 23:08
강영현 ama 11.06 23:0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