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등산동아리 전체글l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송은석 고민하는 짤 있을까 다미들아 0:23
하트시그널 오영주 일일 연속극 나오네 1 0:23
택시 기사님이랑 이번 해도 다 갔네요 ~ 따위의 말을 할 때 어른 된 것 같고 기분 좋음.. 2 0:22
강아띠 주세요 숑석 0:22
재현이 형 0:22
상근이 오랜만에 왔는데 반갑지가 않네...... 미친것 0:22
D+466 아기수첩 0: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
유미 나 너 좋아해 ㅊㅎㅈㅇ 0: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9
저번에 택시 탔는데 좋아하는 노래 나오길래 흥얼거렸더니 0:19
이럴 때마다 질린다 질려...... 싹 다 쓸어 버려 0:19
밑에 작이 짤도 떴으니 일대일 메이트 구합니다 3 0:19
[짤포텐티] 며칠전헤어진전애인한테전화와서받아보니친구가얘취해서니이름만계속부른다고제발좀데려가.. 5 0:19
성찬이 만나고 싶어 0:19
요즈음 뻘필에 소홀했던 것 같아서 반성 중...... 16 십게이 0:19
좋멤쿨왼인분들아어떤캐해로먹어요? 0:19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 내 할당량은 말이야 4 럽실소 0:18
좋았던 것들 외 작이용 100 장 공유 1 0:18
일어나서 볼 다마고치 구함 0:18
아진짜업무마감해야됨제발끝내 0:17
리쿠...... 언제 자요? 10 분 내로 자려던 것 아니면 자장가 소매넣기 오네가이시마.. 0:17
닉닝은 니콜라스의 습관성 남자짓이 하나도 안 먹힐 조합 같아서 웃김 4 0:17
텐티 ama 0:16
안냥히 주무세요......... 2 0: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15
고양이 셋 하트 13 0:1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