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변우석 엑소 세븐틴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잘 자 내 귀염댕이들...... 57 11.08 23:29
오숀 11.08 23:29
쿨융안하는마에다들은나대 11.08 23: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8 23:28
내일넘넘조아하는웅니만남빼빼로미리줄건데뭐주지 2 11.08 23:27
우리는 결국 같은 별의 파편인 거야 3 aerik.. 11.08 23:27
난진짜이상한페티시?가있는듯.. 11.08 23: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8 23: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8 23:26
바빠지면 책상이 점점 더러워짐 35 .txt 11.08 23:25
애인한테 빼빼로 선물...... 미리 줄까 당일에 줄까 8 11.08 23:25
투바투 왼들 있나? 11.08 23:24
태사나 탯재 언제 할래 11.08 23:24
[짤포반응] ㅊㅎㅈㅇ 임신한른이랑사소한걸로다투게됐는데감정상한른이이밤중에혼자머리식히러나가겠.. 5 11.08 2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1.08 23:23
헤테로 ama 6 11.08 23: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8 23:23
혼성 뻘필이나 친뻘에서 주로 여멤만 다시는 분들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본인이 11 11.08 23: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11.08 23:21
공주님으로 모시겠습니다 3 네 생각으로 멍.. 11.08 23: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1.08 23:21
뻘캐오네가이 11.08 2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8 23:20
왼 안아 줌 11.08 23:19
유우시가 나랑 새벽만 같이 보내 주면 좋겠네...... 2 11.08 23: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8 23:19
장난치다가 접시 하나 깬 송은석 vs 도와주려다 그릇 다섯 개 깬 한지효 69 하두리 11.08 23: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0:34 ~ 11/9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