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독집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세븐틴
독집 전체글l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근데 김요요랑 김림예 보고 싶음 4 독집 1:34
너 최고 너 잘한다 너 인정 독집 11.22 20:12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43 독집 11.21 04:59
호출 14 독집 11.19 18:15
너무 많이 처잤더니 잠이 안 옴 2 독집 11.19 03:21
하루 벌어 하루 쓰기 그러니까 ㅈㄴㄱㄷ 하트 드린다는 말입니다 32 독집 11.18 21:22
미라클 모닝 완료 5 독집 11.18 08:41
그러니까 나는 자야 된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던 것 같아 1 독집 11.17 06:00
어디서 뭐 하냐 23 독집 11.16 23:15
누나들 저 수능 최저합 맞췄어요 13 독집 11.14 18:56
퍼즐하고 싶은 짤이 생겼다 퍼즐 맞출 사람 제발요 4 독집 11.13 16:48
어이 오마에 타임머신 개발에 성공한 거냐 독집 11.13 13:23
박원빈 깔 꽤괜이네 10 독집 11.12 16:51
누나들 빼빼로 무슨 맛 좋아해요 5 독집 11.10 23:09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20 독집 11.10 05:44
누나들 저 짤꾸 받아 왔습니다 보고 한 줄 후기 ㄱ 독집 11.09 22:56
44444 독집 11.09 04:44
사실 그때 나의 세상은 너와 나밖에 없어서 안녕 한동안 감기보다 더 아팠지 3 독집 11.08 22:36
깔 죽이는 멤버 없냐 5 독집 11.08 19:26
이 새벽에 루미큐브가 하고 싶을 때 독집 11.08 05:30
재미있는 게임 뭐 없냐 추천 시 포인트를 무료로 증정해 드립니다 2 독집 11.08 01:19
잠은 죽어서 자는 게 신념이었는데 조만간 신념이 실현되게 생김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 6 독집 11.07 05:18
눈 뜨니까 9 시일 때 15 독집 11.06 09:11
오늘은 월요일이냐 화요일이냐 10 독집 11.05 12:39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60 독집 11.04 04:10
티원 우승 다시 봐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독집 11.03 09:03
뜨개질 붐인 것 같길래 뜨개질 키트를 샀는데 33 독집 11.02 16:0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8:32 ~ 11/24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