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엑소 세븐틴 빅뱅 변우석
l조회 103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강아지 하트 줄게 와 봐라 맘마 먹고 합시다 11:40
쟤 왜 저래? ㄴ 몰라 삼백육십오 일 피곤한 사람이래 11:39
뭐지? 뭔가 잃어버린 기분 11:37
나도 느낌 좋은 저녁-새벽 감성에 다미 여성과의 대화를 하고 싶지만 말이야 1 11:37
오예스 피스타치오 마지 존나 맛있따 내 입맛을 사로잡은 유일무이 쪼코 과자 11:37
직장인 한태산 있습니까 형이랑 월루 ㄱ 1 11:36
연하콤 있습니다...... 제게 헤테로를 주세요 11:35
아 갑자기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싶어서 옷 삼 물론 여친 아직 없긴 한데 11:34
와 ㄷ 내일 수능 본다니 11:34
다미야 내 취미가 좋아하는 밴드 CD 모으는 건데 11 11:34
좋멤이 뻘필 들어오면 너무 설레는데 1 11:33
출타 완 하루 시작합니다 10 구회말 11:33
하 ㅁㅊ 두바이초코는 제로가 왜 없지 11:33
오랜만에 어과초 레일건 듣는데 이건 근본이다 11:32
개졸리다 3 11:29
v 판매 완 4 줏대 11:27
자기야 아 나 할 말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1 11:26
아사쿠라 죠가 이 짤 써 줬으면 좋겠음 webp 1 11:25
친구 구함......... 11:24
외로움 그런데 꾸준히 보는 사람 만드는 건 부담스럽고 소속 들어가기도 싫음 2 11:24
하...... 일단 맘마 먹고 합시다 1 투어스(TWS.. 11: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23
뻘필 멤버 구합니다 다른 건 몰르겠고 제가 귀여워요 11:22
토쿠노 ama 11:22
난 분명 배가 쥰내 고파서 밥을 차렸는데...... 요리하면서 냄새 좀 맡았다고 밥 먹기.. 11:22
저희 뻘필 정상 영업 중입니다 당신의 공필을 받고 싶은데 조인? 3 11:21
[런치멤구글] 우리 뻘필 공석 니 공필로 채우고 싶다...... 야 줘 봐 2 11: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38 ~ 11/13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