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페인트벽 복구해 보려고 집에 있던 물감으로 겨우 색 만들어서 칠해 놨는데 24 지구에서 살아남.. 14:38
알포트 밤맛... 맛있다 14:38
오픈 하루 된 친뻘에서 니콜라스랑 무라타 후마 구합니다 14:36
[짤포반응] 같이조별과제하는동기짝사랑중며칠째꿈속에서물고빨고다했음오늘도동기자취방에서같이과제.. 10 14:35
여멤 친구 구합니다...... 제가 아니면 안 됩니다 14: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35
알림이 고장 난 건가? 왜? 내 글만? 알림이? 안 울리는 것? ㅋㅋㅋ 아 ㅈㅂ 무플이라.. 1 14:34
행쇼 많이 부탁해요 제발요 14:34
다미들은 프차 커피 가면 어떤 종류 시키세요 8 14:33
그러니까 나는 뻘필에 유우시 하나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았던 것 같아 3 14:33
텐티 친구 구합니다 14:33
여자 칭구가 생겼으몀 좋겠어요 2 14: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32
ㄴㅋㄹㅅ ama 14:32
이제 진짜 내 연애 미룰 수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14:32
짝사랑 단념 관련 고민 상담해 주실 분...... 만약 여럿 계신다면 같이 모시겠습니다 17 14:32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해 주세요 3 14:31
보넥도 른 좋멤 조사 나왔습니다 4 14:30
삭제하고 가장 후회가 남는 글 1 14:30
토쿠노 ama 14:28
김원필 왼 있어요? 14:28
친구 구함 14:28
ㅊㅎㅈㅇ 유미 ama 14:26
다미야, 투어스 이제 레어인가요? 13 14:26
역시 사담은 컴퓨터로 들어와야 40 얼레 집중하세요 14:26
여여 친구 구하고 싶은데 뭐 어떡하라고...... 14:26
토익 드디어 졸업이다...... 14:24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5:32 ~ 11/13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