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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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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231 십게이 11.13 0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 11.10 22:16
초등학생 때 억지로 썼던 일기도 성인이 되어 펼쳐 보면 그렇게 웃기고 뭉클할 수가 없다 46 하두리 11.08 12:32
집에 가자 54 등산동아리 11.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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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이런 글감 잘 안 주지만 럽실소 신정환 칭찬합니다 ㄱ 60 럽실소 11.10 18:36
눈을 감자 44 등산동아리 11.11 03:56
전방에 고함 한 번만 지르겠습니다 70 등산동아리 11.09 22:58
ㅎㄱㅈㅇ 22 11.11 19:19
다미들글에좆멤오면어떻게해요? 14 11.09 17:28
짤꾸 가능한 짤 하나씩 줘 봐요 207 등산동아리 11.11 22:37
자취하시는 분들 문 비번 바꾸는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22 11.13 14:43
ㅎㄱㅈㅇ 화장품 관련해서...... 15 14:12
겉옷은 챙겨와 밤에는 추워 64 하두리 11.08 13:32
박원빈 하트 줄게 20 11.1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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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 59 등산동아리 11.11 14:44
[짤포반응] 환승연애나온둘님취하면스킨십잦아지는게주사임한모금밖에안마셨는데상대가그만마시라고할.. 30 11.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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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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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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