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l조회 4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다정한 친구 있었으면...... 본인도 그만큼 돌려줄 자신 있으니 21 11.17 20:43
윤도운 ama 11.14 22:48
동왼 ama 33 11.15 00:24
고자극 숀쿨 webp 하나 가져가세요 11.14 22:18
동왼 있냐 11.12 21:53
거화버 치는 법 11.16 23:15
근데 유우시들 느좋의 악마 포인트 1 11.13 18:01
ㅇㅇㅈㅇ 타로 보는 송은석이고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으나 근황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1 11.15 19:41
47 11.12 10:25
좋아하는 영화 대사 공유해 주세요 12 11.18 01:43
자신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꼭 페미미스트가 되길 11.12 14:27
한태산 유우시 또는 유우시 한태산...... 이 조합 갑자기 맛있을 것 같음 1 11.16 23:36
EJ들아 돕고 살자 39 1:05
박원빈 형 이제 저 안 찾으세요? 11.17 17: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6 02:19
헤사자단 하고 싶어 거기에서 그냥 주식만 개많이 사고 싶어 1 11.14 11:40
복숭아 핸드크림 샀는데 오메가 냄새 돌았네 9 11.15 07:58
지금 사람 많은데? 야식 추천 좀 아는 음식 다 내놔 14 11.17 20:46
왼른커플문답같은거하는데상대방의첫인상질문에상대가'솔직히사귈거라곤생각안함ㅋㅋ'이럴때 38 11.18 12:48
멤놀 잘하눈 법.. 11.15 18:59
ㅈㄴ꿈같다도파민폭발ㅋㅋㅋㅋㅋㅋㅋ 7 11.14 00:06
ㅎㅇㅌㅈㅇ? 귀여운 사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귀엽지 않은 사람의 귀.. 2 11.12 17: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4 11.16 02:21
정성찬 일어나서 보러 온다며 1 11.16 20:40
잇프피 꼬시는 법 알려주세요...... 21 11.16 00:11
A woman alone with the blues 2 11.16 14:19
1029 11.17 02:4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