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세븐틴 변우석
구회말 전체글l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ㅎㅇㅌㅈㅇ 아 몸 건강한 사람이 좋다 14:07
배차 간격 10 분 이상인 버스들 진짜 개패서 대수 늘리고 싶다 14:05
오늘 뒤집어지게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으니 추천 좀 구회말 14:05
사쿠야 하나 정확히 부타 하나 데리고 살고 싶다 3 14: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3:59
탄산음료 안 먹는데 단골 밥집 누나가 서비스라고 뚱캔 콜라 줘서 한 손으로 따다가 벌컥벌.. 1 13:58
ㅈㄴㄱㄷ 조인성 박성훈 있으면 하트 3 양심희박 13:56
글 쓰기 창 켜두고 네 시간 방치 &TEAM 13:55
너무 졸린 금요일 13:53 3 구회말 13:54
오시온들 야근 많이 한다는 거 구라임 18 13:54
안뇽하십니까 13: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9
ㅎㅇㅌㅈㅇ 할 말 없게 만드는 것 지친다 질문 쥐어 짜내게 하지 마라...... 13:48
다미들 나 슬퍼...... 나 직장에서 단정하게 입어야 하는데 섹시룩 입었거든? 전화가 .. 7 13:48
ㅊㅎㅈㅇ 서브남 이상혁 글 모아 보고 싶다 13:47
최수빈 최범규 정휴닝 강태현 잘 들어 .txt 13:46
박성호 ask 13:44
알림이안오는것같아요...한번만확인해주실분 12 13:42
다미야 좋멤 이름 중에 한 글자만 쓰고 가 7 13:42
과연 내 돼지들이 언제 발견을 해 줄까 궁금한 글 1 아기 돼지 삼형.. 13:40
오갈 데도 없고 등신처럼 멀뚱멀뚱 화면만 보며 자발적 시력 감퇴나 시키고 있는 염병 오브.. 14 13: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38
난 진짜 타멤이지만 13:37
야선때문에기분이이래도되는거임? 17 13:37
김도희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3:35
아카리가 부럽다 13:34
따.아의 계절이외다 13:3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