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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과시가 결핍이면 짝 자랑도 7:02
뭐야 자는 사이 눈이 엄청 왔네 7:02
첫눈 7:01
개차장 미친년땜에 축구싶다.. 내인생에 어케너같은 재앙이찾아왔을까요 2 6:59
셔열 십게이 6:48
첫눈 8 팬레터 6:47
나는 한순간 구름이 그대를 낚아채지 않을까 두려웠다네 7 등산동아리 6:46
눈 많이 오니까 조심하세요 양심희박 6:43
어쩌면 나는 리쿠의 집착이 좋았던 것 같아 20 사쿠리쿠 ♪ 6: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41
여기는 비가 왔었네 인성하자 6:40
와...... 눈 때문에 얼마나 일찍 나가야 할지 감도 안 옴 1 6:39
팜 ama 6:37
혹시 지금 밖인 다미들? 뭉쳐지는 눈인가요 2 6:37
지하철 오기 전까지만 연락하실 분? 6:34
쓰레기 눈...... 씨발 6:31
눈 쌓인 것 보고 진심 내 눈을 의심했네 7 등산동아리 6:29
눈 개마니 옴 레알 23 날벼락 6:27
눈이 그냥 펑펑 내린다...... 예쁜 건 둘째고 미끄러우니 조심히 나가세요 13 구회말 6:26
게이야 눈 많이 오니까 우산 필수 개추우니까 패딩 필수 장갑 필수 8 십게이 6:25
멋진 첫눈 6:22
은른 ama 6:20
첫눈 오는 이런 새벽에...... 6:17
너의 전화 속에 수많은 사람 그 속에 아무인 나는 싫어요 11 럽실소 6:14
첫눈 5 secur.. 6:03
이게 원 아침인지 새벽인지 밤인지 구분도 안 가는데 이때 기상해야 하는 게 원통하네 13 구회말 5:49
옥상에서 뭐가 덜컹거리는 거냐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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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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