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75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바보는 누가 바보야? 0:01
[짤포반응] 혐관이자절친짝사랑한지좀됐는데과제한다고눈길도안주길래걔폰쥐고놀다가누가봐도호감있어.. 0:01
출석 풀석 0:01
DAY 23 친구가 했던 말 중 기억에 남는 말 해방클럽 0:00
[산영판] 윤희에게 2 등산동아리 0:00
야 신정환 0:00
애인이랑오랜만에데이트하는데뭐가불만인지내내표정별로더니님이제안하는것마다이건이래서싫고저건저래서.. 0:00
현구 그게 몹니카? 친구 하자 0:00
제발 3 .txt 11.23 23:59
이소희 ama 11.23 23:58
강해린 사심 안 품을 테니 2 11.23 23:58
[상영판] 극장판 주술회전 0 14 등산동아리 11.23 23:58
흠...... 11.23 23:58
헤이즈 겉마음 좋아요 11.23 23:57
친구 짝사랑이라는 걸 해 보고 싶음 8 11.23 23:57
우리 일대일 할 때 해야 하는 거 규칙 다시 정한다~ 지켜 줘 음악과 영화 11.23 23:56
신분 행쇼 열어 주실 분...... 4 11.23 23:56
ㅈㄴㄱㄷ 범근 씨 하트 드립니다 21 하두리 11.23 23:56
평생 한 사람만 어떻게 사랑하지? 싶었는데 인생 대비 짝사랑 기간 계산하고 합죽이가 되... 11.23 23:55
원빈아 11.23 23:55
정성차아아아안 3 11.23 23: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1.23 23:54
오늘 날씨 춥더라 1 &TEAM 11.23 23:53
손더게 넘넘 재미있었어용 11.23 23: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23 23:53
친구 구합니다 1 11.23 23:53
넘넘 배가 고프다 과자를 먹어도 될까요? 5 럽실소 11.23 23:5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23:58 ~ 11/24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