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결국 학교가 휴교 공지를 때림 8:00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전국적으로 늦출 합시다 씨발...... 7:59
아 출근 좆되네 진짜 도로가 이 꼴인데 어떻게 출근을 하라고 7:59
도착 예정 버스가 없어서 못 가겠다니깐요? 7:58
[모집글] 12 월 1 일 18:30 도서관 조럽짱 7:57
눈이고 뭐고 등산동아리 7:55
처자고 일어나서 조회순 볼 때마다 울고 싶음 행쇼 하려고 쪼금 늦게 자면 오늘 안 오시네.. 7:54
저 오늘 서울 여행 가는데요...... 밖 돌아다니기 오바인 날씨인가요? 11 7:54
아니 적어도 눈이 그치기는 해야 할 것 아니야 7:52
회사 못 가겠다고 진심 안 가고 싶은 게 아니고 못 가겠다고 너무 힘들고 괴롭다고 이 씨.. 7:52
톤른 ama 7:49
절대 출근 못 해 못 나가 하두리 7:49
즈마장비빔면드세요.. 7:47
ㅎㄱㅈㅇ 하드 렌즈 착용자 다미들에게 이것 강추합니다...... 1 7:46
아직도 눈 내려요? 7:44
출근 어떻게 하지...... 7:44
지하철을 타려면 버스를 타야 하는데요...... 7:41
믿힌땅딸보새끼 나보다 삼센티정도커보이는데 왜케 키큰척하지 어디가마이아픈가.. 이보세여아저.. 7:40
안 되겠다 오늘 늦출 조져야지 7 7:39
서울 직장인 분들 다들 정상출근이신가요 5 7:36
노래 흘리기 권법 1 7:36
삿포로 갈 필요 없을 듯 18 구회말 7:34
에반데... 차가 다들 못 가요 저도 못 가요 7:30
네네 주인님 출근하고 있어요 7:28
눈길 조심하세요 새벽 내리 대화하다가 8 7:27
서울 다미 중에 밖인 다미 있어요? 눈 많이 오나요 2 7:27
이미 출근하고 맥모닝 배달 시간 기다리는 중 7:2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