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백현 허남준 김선호 더보이즈 데이식스
부모님 관람불가 전체글l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6 한도윤01.19 17:52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박성호 ama 15 2: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6
일하는 중인데 느티타 하실 분 구합니다...... 2:54
다미들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ㅎㄱㅈㅇ ㅇㅇㅈㅇ 4 2:54
악귀들렷다고감상평만남기지말고무당집이라도연결해줫으면좋겟음..퇴마하고여친만들어야대요ㅜ 13 2:53
야심한 시각.. 밥솥 보온 27 다된밥 2:53
7 년의 밤 (119/317) 전지적 성호 시.. 2:52
그래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항상 시작과 끝은 달라도 너무 다르고 2:52
에흐...... 좃뺑이 칠 생각에 잠이 안 옴 1 2:52
공룡을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음 2:50
한태산 ama 2:50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부르지는 못하고 이렇게 살짝쿵 티만...... 2:50
마에다너나랑결혼할꺼야말꺼야 2:50
한 이삼 년 사귄 애인이 필요함 2:49
하오 띠발 2:48
에흐 씨발...... 2:48
흐으음 자꾸 신경이 쓰인단 말이지...... 4 2: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7
[감자/녕] 215 보면 기분 좋아지는 영상 13 위 1 감자밭헤서 2:46
도파민 주입하고 싶다...... 포타 추천해 주실 분 2:45
[감자/녕] 214 이런 월요일에 나만 멀쩡하길 바란 거야? 1 감자밭헤서 2:45
여친 자는데 난 왜 못 자고 있냐 2:44
후회 중...... 2:44
[감자/녕] 213 노홍철 정형돈 웨이브 1 감자밭헤서 2: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43
ㅇㅇㅈㅇ 7 2:43
정성찬 잘 자 3 2:4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