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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춥다

구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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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막글

막글 첫눈도 안 와 별로 특별한 일도 없어 거리에는 연인들이 가득한데 너는 죽어라 안 보이고 나는 무엇 핑계로 부를 수 있지? 32

첫글 사실 야구 용어 잘 모릅니다 63

위/아래글

눈이 그냥 펑펑 내린다...... 예쁜 건 둘째고 미끄러우니 조심히 나가세요 198

이게 원 아침인지 새벽인지 밤인지 구분도 안 가는데 이때 기상해야 하는 게 원통하네 41

마지막 페이지를 새긴 열차는 끝내 오지 않고 어둠의 깊이 만큼 경은 또 한 번 두꺼워지는 27

하트 드립니다 만루 ㅈㄴㄱㄷ 도루 좋아하는 감성 공유해 주세요 43

글 써야 되는데 왜 자꾸 서버 벼락 맞는 거냐 54

현재글 귀가 후 만루 ㅈㄴㄱㄷ 도루 하트 드립니다 84

3일 전

회식 이슈로 구회말 입성 후 최초 복습 포기 뭐 이런 새끼가 다 있나 싶지만 자기 전까지 놀 거니까 사랑을 담아 아량을 베푸세요 252

진짜 한 시까지만 놀자 188

네가 좋아하는 파란 장미는 정말 도저히 찾을 수가 없고 그나마 좋은 뜻을 가진 빨간 장미를 선물한다 술 취해서 글이 잘 안 써져 요즈음 꽃값 왜케 비싸? 87

몇 점짜리 하루였는지 보고 바랍니다 62

금일 할당량 체크 제낍니다...... 늦은 시간 알려 미안 그래도 즐겨 주세요 2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금일 할당량 제낄 테니 각자 잘 노세요 2

[사정] 재현이 성모 유마 구정모 158

[대나무]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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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충분히 산 것 같아. 그래서 현이야 나는 이제 그만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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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ㄴㄱㄷ 따뜻하게 입고 가요 3일 전
	ㅈㄴㄱㄷ 조심히 들어가세요 3일 전
	독자1 마침 딱 글 쓰려고 했는데 타이밍 무슨 일? 형 얼른 귀가하셔라...... 거기 비나 눈 안 와요? 3일 전 독자8 형 귀가했대? 3일 전 구회말 귀가 완료래 이 쪽지 보고 다른 만루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글 쓰면 나 그쪽으로 갈래 여긴 비가 오는데 눈을 못 봐서 아쉽더래 거긴 어때? 3일 전 독자12 아마 그냥 자기 전에 문 닫는 용으로 하나 쓰고 가지 않을까 싶다면...... 이따 저녁이나 밤쯤 오는 글로 이사해 달라고 하면 너무 뒷북인 것 같아요? 여긴 아무것도 안 내린다더라 그저 고요해요 비 맞진 않았고? 3일 전 구회말 예상 5시 정도에 해민이 문 닫고 갈 거 같다 저녁이나 밤 그땐 내가 늦은 이사를 준비할지도 모르지만 네가 원한다면 그때 이사 갈 수 있지 고요함도 좋을 거 같긴 해 여긴 비 꽤 와서 우산이 있어서도 좀 젖긴 하더라고 3일 전 독자17 구회말에게 땡 네 시 전에 자러 갈 겁니다...... 이유: 한 시간은 자야 함 진실로 아직 주말 아닌 게 안 믿긴다 형 얼른 주말 왔으면 좋겠어요 형은 언제 이사 오든 환영이라더라 시간 상관 말고 와 줘세요 그럼 형 바로 뜨신 물로 씻어야 하는 것 아니래요? 감기 걸릴라 이미 씻고 왔어? 3일 전 구회말 17에게 지금 눈 감고 30분은 더 잤으면 좋겠는 게 내 마음이지만 네 시 전엔 꼭 자러 가세요 안 자고 있으면 내가 지키러 간다 진짜 그래도 오늘이...... 수 목 금 3일만 버티면 된다 이게 제일 어렵긴 한데 또 시간 빨리 가니까 주말에 또 신나게 놀자 몸 이제 거의 녹아서 씻으러 가려고 가면 이제 이따가 볼 거니까 인사하고 가는 거야 고생 많았어 해민아 잘 자 3일 전 독자21 구회말에게 진실로? 그러면 형 오는 게 저는 좋으니까 안 자고 있으려고...... 눈 감겨도 그냥 테이프 붙여 버리고 싶네 저 진짜 주말에 뒤집어지게 놀아 보려고요 형도 같이 동참해 주실 거지? 형도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북박박 뜨신 물로 몸 싹 녹이고 이불에 쏙 들어가 계세요 미리 잘 자고 이따 봐요 형 3일 전 구회말 21에게 테이프 살살 떼시고 눈 감았길 바란다 해민아 늘 조금 자는 네 덕에 매일 잠을 잘 잤으면 하는 사람이 너인 걸 주말에 나 대신 다른 사람이 놀아 줄 거야 주출인 나도 해민이랑 놀기가 가능할까 싶어서 잘 자 3일 전 독자42 구회말에게 아무리 주출이어도 형 붙잡고 늘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더라...... 이불에 쏙 들어가 계세요 형? 3일 전 구회말 42에게 아닐 거 다 안다 슥슥 깼어? 응 이불 속 곧 잘 예정이래 3일 전 독자43 구회말에게 우리 형 저를 너무 믿으시는데? 북박박 형 자러 가기 전에 봤으니 만족 배는 안 고프대요? 3일 전 구회말 43에게 그럼 누굴 믿어 배보다 잠이 먼저래 3일 전
	ㅈㄴㄱㄷ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오세요 3일 전
	독자2 감사합니다 3일 전 구회말 분명 일찍 잔다고 했던 거 같은데 안 자는 원빈이를 잡았다 나오세요 3일 전 독자16 나도 일찍 잘 줄 알았어요 이 시간까지 깨어있을 줄 몰랐다...... 3일 전 구회말 복복 왜 잠이 안 왔어? 생각이 많거나 그랬나? 아니면 뭐가 시선을 끌어서 즐거웠어? 3일 전
	독자3 짤에 뭐가 많아졌네? 3일 전 구회말 그래? 달라진 게 없을 텐데 꽉 차서 그렇게 보이나? 오늘 두 번 들었던 거 같아 그 말 3일 전
	독자4 어서 귀가하세요 밖에 많이 춥다 3일 전 구회말 좀 춥긴 하더라 내일 따뜻하게 입고 나가 눈도 많이 온다더라 공주야 오늘은 몇 시에 자려고? 3일 전 독자9 목표는 네 시예요 내일도 목도리 잘 챙겨 나갈게 씻고 왔어? 3일 전 구회말 아직 몸부터 녹이는 중이래 목도리 나만 두르고 다녔나 아직 안 하고 다녔어? 3일 전 독자14 나도 이미 목도리와 장갑 풀착 한 지 일주일은 넘었어요 집 따뜻해? 나도 거기로 가게 3일 전 구회말 14에게 나는 또 그동안 추웠는데 안 챙긴 줄 알고 놀랐다 공주야 응 집 따뜻해 장판 켜뒀으니까 우선 그 안에 들어가서 핫팩 안고 있어라 3일 전 독자19 구회말에게 그러니까 잘 때는 이 장판 꺼도 된다고 해 줘야 갈 수 있어 전기 장판에 안 좋은 추억이 있어요 3일 전
	ㅈㄴㄱㄷ 밖에 춥던데 어서 귀가하세요 안전귀가 3일 전
	독자5 빨리 들어와 3일 전 구회말 이것도 빨리라고 해줄 수 있나? 아까 홀랑 가더니 언제 또 왔어? 3일 전 독자10 알림이 너무 쌓여서 답 온 줄 몰랐나? 떠노 안 추워? 3일 전 구회말 나를 잊었네 좀 슬프다 성호야 몇 번째야? 춥더라 내일 어디 가면 따뜻하게 입어 창밖도 보고 3일 전 독자13 머리라도 박으까? 쾅...... 지금 눈 와? 3일 전 구회말 13에게 누가 머리 박으래 호 보고 싶은 눈은 오지 않고 비만 추적추적 운치 있게 내리더라 3일 전 독자22 구회말에게 여기는 씨발 천둥번개가 치는데 이게 맞아? 3일 전 구회말 22에게 네 글로 보러 갈게 3일 전
	독자6 빨리 귀가해 3일 전 구회말 이제 귀가했다고 전할게 녹초래 재현아 어깨 주물러 줘 3일 전 독자18 주물주물...... 나 잘 거야...... 잘 자 선호야 일어나서 봐요 3일 전 구회말 토닥토닥 그래 재현이도 얼른 눈 감고 자 따뜻하게 이불 차지 말고 자야 한다 이따가 봐 3일 전
	독자7 조심해 오세요 3일 전 구회말 조심해 오세요는 무슨 말이야 정모야 3일 전 독자11 조심해서 오세요를 짧게 말하느라...... 춥지 않았어요? 피곤하지 3일 전 구회말 귀엽다 난 좀 졸린 줄 알았어 나 그래도 일찍 왔지? 피곤함보다 추위가 더 커서 우선 발부터 녹이고 있는 중이야 3일 전 독자15 어 착해...... 예쁘다 많이 추웠어요? 방 데워 놓을걸 이리 오세요 이불 가져올게 3일 전 구회말 15에게 많이 춥더라 몸도 녹아서 씻고 올 예정인데 네가 준 이불 가지고 오려고 했더니 첨부가 또 말을 듣지 않네 새벽에 한 번씩 거쳐가는 시련인가 봐 정모는 언제 눈 감으려고? 너도 4시 전엔 자 다른 아이들 4시에 잔다더라 3일 전 독자20 구회말에게 그러게 세 시 이십 분 경만 되면 꼭 이러더라 당신은 이제 씻으러 가시니까 네 시 넘어 주무실 거죠? 따뜻한 물로 씻고 오세요 3일 전 구회말 20에게 그래도 금방 또 멀쩡해지는 것이 준혁이 농락 같고 좀 그런 거 같다 따뜻하네 이제 3일 전 독자25 구회말에게 몸 많이 녹았어? 다행이네...... 잠은 얼마나 오세요 3일 전 구회말 25에게 지금 불도 안 끈 상태라...... 사실 잘 모르겠네 잘 준비는 끝내셨어요? 3일 전 독자31 구회말에게 끝내고 누워 있어요 당신은 뭐 하고 계세요 3일 전 구회말 31에게 오늘 좋았던 거 메모장에 끄적 거리고 음악 듣고 있었어요 눈 감게? 토닥토닥 3일 전 독자32 구회말에게 귀엽네...... 아직 눈 감을 마음은 안 들어요 뭐가 가장 좋았어요? 3일 전 구회말 32에게 넌 늘 뭐든 다 귀여워 하네 왜? 음 너 별 좋아해요? 3일 전 독자34 구회말에게 끄적거린다니 귀엽잖아요 별 좋아해요 보고 왔어? 3일 전 구회말 34에게 3일 전 독자38 구회말에게 알려 주세요 메모지 들고 올게...... 뭔데? 3일 전 구회말 38에게 보여줄게 너만 알아 3일 전 독자39 구회말에게 아...... 진짜 웃기고 귀엽네 예쁘다 선호야 3일 전 독자40 구회말에게 저만 알고 있을게 언제부터 알고 계시던 거였어요? 3일 전 구회말 40에게 오래전에 내가 검은 우산을 들고 다닐 때부터요 네 글에서 보자 3일 전
	독자23 샤워하러 간 선호 군 얌전히 기다리기 3일 전 구회말 기다림도 없이 보러 오기 3일 전 독자24 에 벌써 왔다고 빠르네 3일 전 구회말 에 대기 시간이 필요해? 내가 10분 뒤에 올게 3일 전 독자26 에 아니 돌아와 10 분 뒤는 너무 길어요라고 말했지만 10 분 다 되어가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오셨어요? 3일 전 구회말 26에게 생각보다 빠른 시간이지? 30분 뒤에 올 걸 그랬어 자다 깬거야? 다시금 자러 갈게라고 하고 갈 네가 눈에 보이긴 해서 물어 보는거야 따샤 했습니다 난 여름에 어때 보통 차샤 따샤 이런 거 갈리잖아 3일 전 독자27 구회말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독자28 구회말에게 30 분 뒤 에바예요 자다 깬 건 아니고 일이 좀 생겨서 대충 해결하고 왔어요 여름에도 죽어도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데 선호 군은? 설마 냉수 샤워? 3일 전 구회말 28에게 아깝다 오늘 내 촉은 죽었어 나도 따샤 합니다 냉수마찰 심장 다 멈출 거 같아...... 더워도 절대 할 수 없어 3일 전 독자29 구회말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독자30 구회말에게 냉수마찰 심장 다 멈출 거 같아 < 오늘의 옳은 말 만약에 보일러 고장나서 차가운 물밖에 안 나오면 샤워 스킵할 거예요? 3일 전 구회말 30에게 물 끓여서 샤워하기 그냥 견디고 샤워하기 나에게 샤워 안 하는 건 없어...... 찝찝하고 내가 못 견뎌 휴일이야? 그럼 간단하게만 씻을게 내 몸아 건뎌줘 너라면 어쩔 거야? 3일 전 독자33 구회말에게 찬물이어도 씻기는 해야겠죠...... 저도 냉수마찰하고 다시 태어날게요 시게타 1은 가고 2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새 척추와 관절을 얻을 수 있겠죠? ww 3일 전 구회말 33에게 그리고 또 다시 척추와 관절을 잃겠지...... 3일 전 독자35 구회말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독자36 구회말에게 이번에는 소중하게 여길 수도 있잖아요 선호 군 그렇게 안 봤는데 갑자기 라이트 훅 날리네 3일 전 구회말 36에게 인간은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레프트도 날릴까? 나 우선 준비됐어 / 댓글 두 개 달려서 삭제 했습니다 3일 전 독자41 구회말에게 에 레프트도? 너무해 3일 전 구회말 41에게 에 그래야 균형이 잘 맞지 않겠어? 3일 전
	독자44 어디야? 3일 전 구회말 아직 집입니다 눈 왔던데 봤어? 3일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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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트렁크가좋다 ㅜㅜㅜ

20 팬미팅 크게 하는 배우도 스타성 좋은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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