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럽실소 전체글l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찾았다 내 열품타 4 스터딩 16:08
6점 차로 근복 떨어졌어 므아아아아!!! 근데 전공 공부 ㅈ도 안 해서 할 말이 없긴 함.. 5 김용만 16:07
사랑을 했다 16:07
첫눈이 왔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눈을 핑계로 너에게 연락할 구실 한 번 만들었을 뿐입니다.. 126 구회말 16:07
[모집글] 21:00 탈주 4 구회말 16:07
살다 살다 탕비실 싱크대에서 손톱 깎는 사람도 보는구나...... 2 16:07
너를만나면눈물차올라바보같은난아무말못해말해줘메리메리크리스마스안녕잘지내는거지 16: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06
감정 기복 심한 사람 상대하기 피곤하다 16:05
이번달까지일하고그만하겠습니다는 16:05
내게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도둑 뽀뽀 16:04
여멤 친구 구합니다...... 2 16:03
시온 16:01
픽왼들요즘뭐하고사냐? 85 16:00
해린아 시간 있냐? 74 15:59
유마...... 나 유우시인데 6 15:59
아 뭐 보면서 동숲을 할까 2 15:58
[상영판] 16:00 드라마 러브 제너레이션 요약본 (결말 포함) 277 럽실소 15:58
의주 군 의주 군 주주우우우우 14 15:58
숨 쉬고 싶다 1 15:58
눈이 오길 바란 건 맞는데 이렇게 오는 건 좀 아니지 17 하두리 15:58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내 인생에 대해서는 큰 고난 없이 살아서 그런가? 나중이 두렵다.... 1 15:55
수요일 네 시 일주일이 반쯤 지나갔다고 느껴짐 18 양심희박 15:55
야 박성훈 뭐 하고 개새요 15:55
진심점장은왜...... 8 연말성찬 15: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15:52
타카야마 히로타 하트 받아 8 15: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9:42 ~ 11/27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