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어른 제국의 역습 보는 중인데 빌런들 자이언티랑 채영으로 보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집중 불.. 11.27 22:58
여멤 하트 드려요 17 11.27 22:56
느좋 노래 가득한 주크박스 친구가 필요해 2 11.27 22:56
다미들 저 며칠 전에 뜨개 인형 자랑한 리쿠인데 또 자랑해도 돼요? ㅎㄱㅈㅇ 10 11.27 22:56
하루아 ama 11.27 22:56
곰돌이 패딩? 너무 귀여운데 가격이 안 귀여움.. 11.27 22:55
🐺 DAY 18 이소희가 세 판 연속으로 마피아라고 누명 쓰고 죽은 시민이었는데 이번에는 .. 6 반했어 또 11.27 22:55
🐰 DAY 18 박원빈이 세 판 연속으로 마피아라고 누명 쓰고 죽은 시민이었는데 이번에는 .. 4 반했어 또 11.27 22:55
잔다...... 안뇽 6 11.27 22:55
니콜 나 안아 11.27 22:55
송은석 ama 3 11.27 22:54
정전되면 뜨거운 물 안 나오나요? 6 11.27 22:54
박성호 눈으로 본 눈 오는 세상...... 23 부모님 관람불가 11.27 22:53
짤에 이름 적어 줄 게이 67 십게이 11.27 22:53
눈이 언제까지 올까? 눈 녹기 전에 눈 구경이나 갈까? 11.27 22:52
유우시 만지고 자고 싶습니다 21 11.27 22:52
내일은 비 안 왔으면 좋겠다 6 줏대 11.27 22:52
김이한 만나려면 뭐 달아야 돼요 5 11.27 22:52
오시온 ask 11.27 22:51
크오 ama 11.27 22:51
김동현 ama 11.27 22:50
소신방언 합니다 멤놀적 연애가 좋아요 11.27 22:50
니코...... 오늘 눈 봤어? 11.27 22:50
연상 애교 거북하지 않은 연하가 이상형 17 11.27 22:48
이소희 ama 11.27 22:48
스키즈 크리스마스에 뭐 해 11.27 22:48
오레도 눈 보고 싶어.. 11.27 22:4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