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명재현 퇴근한 기념 ㅈㄴㄱㄷ 보넥도 하트 드립니다 55 부모님 관람불가 11.30 23:26
나이 하트로 드립니다 10 11.30 23:26
엔놀 (앤팀 x 엔하이픈 o) 부흥기 시절 픽왼 달던 놈들의 최근 근황이 궁금해서 술도 .. 15 11.30 23:26
나카키타 언제 자 2 11.30 23:26
볼 한가득 입에 물고 11.30 23:25
너무 힘들면 어떻게 해야 돼요? ㅎㄱㅈㅇ ㅇㅇㅈㅇ 11.30 23:25
올해 11월은 어떤 한 달이었나요? 나 유우시 11.30 23:25
오늘 하루 하뿌를 하겠습니다 18 개색기 11.30 2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30 23:24
12 월 같이 맞자 11.30 23:24
[짤포반응] 님감기걸려서약먹고있는데님짝사랑멤은보고싶어서꾸역꾸역과회식나옴,님아무생각도없이술.. 14 11.30 23:23
재미는 있었지만 너무 추웠다 2 너는 나 돈.. 11.30 23: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30 23:22
설탕은 최고다 듬뿍 몸에 들어가면 노곤한 행복감으로 충만해진다 11.30 23:22
샹샹 11.30 23:22
#오글완 6 럽실소 11.30 23:22
내가 만약에 오늘 돼지고기 1kg 닭강정 한 박스 밥 네 공기 김치 두 포기 피자 한 판.. 105 등산동아리 11.30 23:21
니코 이제 닉쭈 안 하는 거지? 11.30 23:20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인생이 좀 간절해지고 재미있어질까 ㅇㅇㅈㅇ 11.30 23:20
오늘따라 보고 싶다는 글이 좀 보이는 것 같아서 나도 덩달아 그 형이 보고 싶어짐 1 11.30 23:19
가지고 계신 모든 걱정은 11월과 함께 열차에 두고 내리시라고 숙녀의 기분 11.30 23:18
김운학 ama 11.30 2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30 2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30 2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30 23:16
컨셉 단톡에서 나그네 ㅈㄴㄱㄷ 구하고 있습니다 14 11.30 23:15
한태산 좋멤 ㄴㄱ 30 11.30 23: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