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7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와...... 집에 가고 싶은데? 8: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41
아...... 석 달 된 신입 눈 온다고 삼십 분이나 지각을 하네 2 8: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38
오늘 부서에 아무도 없길래 이상하지만 내심 기대했는데 8:37
ㅋㅋㅋ 나도 혹시 늦출이나 재택일까 싶어 개기다가 8:34
망했다나좋아하는것같다 8:32
어제부터 전사 재택 달달하다 8:32
회사 창고 천막 무너질 거 같은데 그냥 다 눈 치우고 집에 갑시다 8:31
오늘 저녁에 바쁠 예정이라 미리 글 씀 2 듀듀듀 8:31
느티타 하실 분...... 8:30
눈 때문에 오후 출근하라는 연락을 출근 지하철에서 봤다면 1 8:29
나도 눈 구경하고 싶다 2 혁이는 못 말려 8:26
크리스마스 노래 듣자 17 날벼락 8:25
눈은 그저 쓰레기라고만 생각했던 내 삶에 여자 친구가 나타나 아름답다고 느끼게 만들어 주.. 13 걸후란도 8:24
너네는 공부가 욘나 하기 싫을 때 어떻게 했어...... 29 8:23
크리스마스에 미슬토우 아래 서 있을 커여니 모집한다 69 럽실소 8:20
윰닉 이거 뭐 하는 씨피지? 왜...... 왜 부부의 진한 향기가 나는 거지? 8 8:18
친구 구합니다 8:16
날씨가 이 지랄인데 출근을 꼭 해야 할까요 8:15
어제 문득 든 생각...... 같이 눈 맞아주는 애인이 생기면 좋겠다 8:15
우마이 우마이 아침 멧챠 맛있네 2 8:13
일어나라 게이들아 59 십게이 8:11
지금이라도 연차 쓸까요...... 1 8:11
씨발 이런 날은 휴강을 좀 처 하지 8:10
아 어제 경기도민 친구 버스 밀면서 퇴근했대요 8:0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