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아직도 안 자는 직장인들은 68 0:06
가이드왼센티넬른센터들어온순간부터페어였는데서로개같이싸우고헤어짐 5 0:06
윳띠나머리아파디질것같애 5 0:06
커여니 ㅈㄴㄱㄷ 반휘혈 하트 드립니다 130 럽실소 0: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5
승왼 하트 줄게 0:04
이제 사회로 던져지는 사람인데 꿈이 없으면 어떡하지요 5 0:04
윤택한 여생의 멤놀 영유하게 해 줄 남자 이름 점지해 주시죠...... 본문에 글 쓴 장.. 13 0:03
아 진짜 에바지 ㅆ발 공연 보러 갔다가 친구랑 팔 흔드는 거 전광판 나왔는데 누가 초고화.. 9 0:03
하트로 뽀뽀도 살 수 있나요? 13 0:03
김동현 잠? 0:03
하아아아아아아아 출근하기 싫어 디질 것 같다 - ㅇㅇㅅ 0:03
글 쓰고 싶은데 열두 시가 안 지나서 지금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119 구회말 0:03
오시온들아 12 월에는 야근 그만하자...... 2 0:02
직장인들 몇 시간 자요? 8 0: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1
형 나 안아!!!!!!!!!!!!! 12 0:00
그러니까 꼬박꼬박 열한 시에 자던 놈이 새벽의 센티함을 좇게 된 건 다 네 탓이라고 65 등산동아리 0:00
자고 싶지 않아 ♪ 12.01 23:59
내오랜염원..포지션떼고만나고싶다 12.01 23:59
오해원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2.01 23: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12.01 23:59
친구 하실 분 일대일 굴리실 분 돌림판 돌리실 분 6 12.01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1 23:58
DAY 1 애인을 모르는 사람에게 애인을 자랑해 본다면? 찰떡콩떡 12.01 23:57
잠들 때까지 느티타 하실 분 12.01 23:57
여여 친구 구합니다 12.01 23:5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