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만화 팬픽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l조회 91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기타[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 한도윤12.02 16:42
      
      
      
친구 구합니다 31 12.02 23:01
촉담지 지망생 훈수 아티스트가 정해 드립니다 12.02 23:00
/ 4 12.02 23:00
월요일에 *친 사귈 거라는 기적 12.02 22:59
최근의 마음에 드는 피크민 자랑 11 .txt 12.02 22:59
오늘컨디션개떡같은티나는데기어코강의들으러와서는쉬는시간되니까책상에엎어진애인위로님코트덮어줬더니.. 1 12.02 22:58
은왼 ama 56 12.02 22:58
여보세요? 후마 유마 죠 마키야? 12.02 22: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2 22: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2 22:56
도운아 월요일 이거 맞나 내 진짜 힘들다는 말도 안 나올 정도로 너무 빡센데 아 이래가지.. 30 도운이를 도운이 12.02 22: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2 22:54
박원빈...... 3 12.02 22:54
다들 소화 시킬 때 어떻게 해? 56 십게이 12.02 22:54
포인트 니모 듣기를 멈출 수가 없다 21 부모님 관람불가 12.02 22:54
진짜제발행쇼제발요제방ㄹ 12.02 22:53
숑석숑 망함? 80 12.02 22: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2 22: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2 22:50
ama 12.02 22:50
1) 12월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3가지 chaew.. 12.02 22:50
2 🎄 새롭게 배운 것 2 지금 막 12.02 22:47
문 닫고 들어온 기념 하트 뿌린다 190 양심희박 12.02 22:47
사랑스러운 귀염둥이 베이비 주주 14 해남이 육아 일.. 12.02 22:47
일상 나눌 이동혁 구해 봅니다 12.02 22:47
여기서 다시 만나면 필연이냐 악연이냐 12.02 22:46
2. 올해 중 가장 슬펐던 일 iykyk 12.02 22:4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