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만화 팬픽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기타[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 한도윤12.02 16:42
      
      
      
포인트 니모 듣기를 멈출 수가 없다 21 부모님 관람불가 12.02 22:54
진짜제발행쇼제발요제방ㄹ 12.02 22:53
숑석숑 망함? 80 12.02 22: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2 22: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2 22:50
ama 12.02 22:50
1) 12월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3가지 chaew.. 12.02 22:50
2 🎄 새롭게 배운 것 2 지금 막 12.02 22:47
문 닫고 들어온 기념 하트 뿌린다 190 양심희박 12.02 22:47
사랑스러운 귀염둥이 베이비 주주 14 해남이 육아 일.. 12.02 22:47
일상 나눌 이동혁 구해 봅니다 12.02 22:47
여기서 다시 만나면 필연이냐 악연이냐 12.02 22:46
2. 올해 중 가장 슬펐던 일 iykyk 12.02 22:45
크오로 숑왼 자만추는 22 12.02 22:45
실컷싸우고숨좀고르며머릿속정리하려는데애인이눈물그렁한얼굴로폰이랑지갑챙길때 71 12.02 22:45
김운학 ama 12.02 22:44
일어나서 오늘 산 베이글 아침으로 먹고 출근해야지...... 이게 삶의 낙이야 3 12.02 22:44
어떻게 내 위장이 밑 빠진 독...... 저녁 먹은 지 얼마나 됐다고 또 배고프지? 12.02 22:43
타롯 응모권 마이너스 에바지 14 12.02 22:43
오늘글세개썼어칭찬해줘 5 12.02 22:42
2 🎄 새롭게 배운 것 1 지금 막 12.02 22:42
온왼은 정말로 진짜 비슷함 12.02 22:42
진짜 ㅈㅈ하게 피카츄돈가스가 너무 먹고 싶음.. 초딩 때도 피돈 안 좋아했는데 진짜 갑자.. 4 12.02 22:41
야구 잘알 스토브리그 본 다미 누나를 모십니다 7 12.02 22:41
오늘은 나이 행쇼 없듬? 1 12.02 22:41
짤 뜨나? 51 럽실소 12.02 22:41
여여 ama 12.02 22:4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