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팬픽 단편/조각 공지사항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더보이즈
날벼락 전체글l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0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이마크가 나는 수익률 *겄다 했는데 그정도까지 못 간 이유 도마도 22:54
애기가 귀여운 점.. 깜찌기 22:54
박성호 잘 자 해 주세요 22:54
대화하자 죽을 때까지 댓글 달고 먼저 튀는 쪽은 개가 되는 걸로 1 22:52
나 오니까 알바가 다른 알바에게 "아아 샷 추가" 라고 말함 5 22:51
내 얼굴 돌려줘 2 구회말 22:50
먹고 싶은 게 많다 3 22:49
ㅈㄴ 어이없네 방에 맨날 댓글 남기고 씹히는 건 난데 2 깜찌기 22:48
성호한테 잔소리 듣고 싶다 3 22:47
숑른 얼굴 어디로 옮김 4 22:46
대화하자...... 😴 22:46
이 기회를 빌미 삼아 은혼 다실 분 22:46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 열품타 22:45
보고 싶어서 씀 2 양심희박 22:45
너 바쁠 것 같아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내가 알아서 샀다 입금해라 고맙다 총균쇠 22:44
소천하신 어머니를 애도하는 작가들의 글은 정말이지 못 읽겠다...... 그러니까 철의 시.. 4 22:44
다들 얼굴이 가물가물하다 4 전자남친 22:43
적당히 좋아해야 연애 과정이 더 수월한가요? 2 22:43
첨목 문의 넣은 다미야 손 들어 봐 1 22:42
오늘 집 들어오는 길에 식빵 사 왔어요 2 22:41
자기 전까지 대화하실 분 유우시임 2 22:41
1월에는 다시 작이를 달력으로 바꿀까 싶어.. 2 깜찌기 22:41
학생 짤 언제 되는데 22:41
대화하다 같이 주무실 분...... 22:40
태사나 취침 전까지만 보자 22:40
청소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고 싶다 2 22:39
짤 하나 없으니까 멤생이 퍽퍽합니다 2 눈냥즈 22:3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