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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1 한도윤12.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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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길 동무가 되어 주실 분 12.04 22:45
오늘아침에오고아직안오는건좀더기다려봐도될까요?어제그개지랄서버에도굳은의지로보긴했음 2 12.04 22:45
닉왼 없어 12.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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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등산동아리 12.04 22:40
나른해..몸이둥둥떠있는것같아 2 12.04 22:40
2년이상장기연애중이신분들중에고민들어주실분 10 12.04 22:38
양정인 프리뷰 webp 공유 12 줏대 12.04 22:38
관심도없는데나만좋멤찾는것에오늘따라서글퍼짐 1 12.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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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사담 처음 들어옴 너무너무 바빴는데 이대로 멤놀 조기 퇴근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3 12.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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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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