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등산동아리 전체글l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18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1 한도윤12.02 16:42
기타 퇴사 하는 날1 12.04 22:59
      
      
안녕하세요 이번에 조별 팀장 맡은 과제 헌터 유지민입니다 신한 어쩌고저쩌고 유지민 여기로.. 22 럽실소 0:00
역시 헤어지고 구질구질하게 구는 게 답이다 2 0:00
성찬아 처자라! 42 12.04 23:59
[구회관] 00:00 보일링 포인트 266 구회말 12.04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4 23:58
조금 늦었지만 12월도 잘 부탁해 아지와 양이 12.04 23:57
D+492 아기수첩 12.04 23:56
본인이 먹어 본 제로 음료 중에 제일 goat 뭐야 12 .txt 12.04 23:56
모여봐진실게임하자 9 12.04 23:55
내 눈앞에 덮치는 어둠을 뚫고서 가 2 멍멍송 12.04 23:55
안성민 ama 12.04 23:54
ㅜㅜ...... 감정이 식었나 12.04 23:54
잘 자..........세요 12.04 23:54
D+491 아기수첩 12.04 23:54
신정환 ama 12.04 23:54
우리 오늘은 푹 자자 2 동갑내기 숑반하.. 12.04 23:53
드렁슨 후 일어나서 볼 사람 ㄱㄱ 12.04 23:52
삼십 분만 놀아 줄 윤도운 구함 내가 진짜 일하기 싫어가지고 회피하는 게 아이고 아무리 .. 56 도운이를 도운이 12.04 23:52
ㅎㅇㅌㅈㅇ 씨발 내가 태어난 이 지역이 너무 x 같아서 돌아버리겠다 12.04 23:51
정성찬이랑 친구 먹고 쌍방 존댓말로만 대화하고 싶다...... 12.04 23:51
반응톡 주세요 1 12.04 23:50
44 12.04 23:49
링왼 하트 9 12.04 23: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4 23: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12.04 23:47
은석아...... 12.04 23:46
진심 어린 사과를 해도 안 받아 주면 어떡해요? 진심 늙은 사과를 할 수도 없는데...... 11010 12.04 23:4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