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69l 11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18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1 한도윤12.02 16:42
기타 퇴사 하는 날1 12.04 22:59
      
      
같이 영화 봐 줬던 어떤 형 때문에 영상물 중독 치료됨 8:45
하하 무두절이다 8:44
나는 이짤 저짤 여러개 달면서 대화하는 게 좋은데 요즘은 다 안 그러는 거 같아....... 6 8:44
출근 싫다 6 눈냥즈 8:43
성호 형 가르침 받고 싶어요 8:40
내가 이 여자를 왜 이렇게 사랑해 14 51470.. 8:38
니콜라스 ama 8: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8:29
하루아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8:28
다미들아너네도느좋꼭만나 2 8:28
기분좋아서 별그대가 넷플에 업뎃됐어요??!!? 라고 했는데 저분이 o 이라고 답해서 무안.. 8:26
아...... 직장 사람들이랑은 진짜 거리 둬야 할 듯 ㅎㄱㅈㅇ ㅎㅇㅌㅈㅇ 8:25
아침부터 뛰었더니 개힘들다 8:24
다미야 커플 목도리 할래? 그런데 네가 보고 있는 것 또는 사용하고 있는 것 알려 주었으.. 3 8:20
유우..나안아줘 2 8:19
일찍 일어난 변의주가 니콜라스를 만난다...... 8:18
우리 집 강아지 진짜 너무 귀여움 6 8:17
일곱 시에 집에서 나와야 되는데 일곱 시 반에 눈을 뜨고 만 것이에요 아 울고 싶어라 사.. 8:11
상사들한정연차무한제공이라고해도좋으니까매일연차쓰고집에서좀쉬셨으면좋겠어.. 2 8:09
오늘 월루 최적의 날인데...... 에어팟 두고 옴 아 8:05
진짜 졸려...... 넘넘넘넘 졸려 8:01
오늘은 다들 안 바쁘길 21 등산동아리 7:58
친구 구합니다 연락 주세요 싫으면 열라 쳐...... 아야 7:49
원래 신입 땐 눈물 나고 기분 바닥치고 그런 거죠? 이런 시기도 지나가죠? 3 7: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46
졸림을 참을 수 없었던 S에게 7:44
나는 사람들이 지에스 한끼혁명 계란 샌드위치를 꼭 먹었으면 좋겠어 RIDE.. 7:4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