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팬픽 단편/조각 공지사항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나도 드디어 알림이 온다 2 0:28
민지야 0:28
믾왼 하트 줄게 0: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6
후지나가 유우시 나만의 블랙스완 잘 자 4 0:26
mbti E인 분들...... 사람 좋아하세요? 처음 보는 자리에서 활발해요? ㅎㄱㅈㅇ 11 0:24
무빙아웃 스위치 통신으로 가능한가요? 1 0:24
혼자 떠드는 판 13 눈냥즈 0:24
박원빈 하트 줄게 5 0:24
아 졸려서 집 가기는 너무 오랜만이라서 낯설어 그냥 갈바닥에서 자다가 입 돌아가 30 구회말 0: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22
이제노 좋멤 누구야 39 0:21
오늘 일어난 일들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0:21
나는 ㅈㄴ짜.. 본인이 먹어 보고 파는 게 맞는지 싶은 음식을 먹을 때 정말 화가 난다... 0: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0:20
너무 너무 춥다 0:19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자다가도 깨고 그런다 18 전자남친 0: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9
야놀자 필명 천원에 드립니다 1 야놀자 0:18
시게타 상 오늘은 꿈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6 0:17
강해린 25 장수생 0:16
영화 같은 사랑이 무엇인지 묻는 자에게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보여 줘라....... 0: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5
니코 안 자면 와 봐 10 0: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14
채원 누나 하트 받으실래요? 2 0:14
자기 전에 인사할 사람이 없어서 방황하는 시간대가 돌아왔다 2 0: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