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더보이즈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0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힘들었나? ㅇㅇㅈㅇ... 6 12.11 22:04
익명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한태산 주목 12.11 22:03
대학생&청년 겨울 공공기관 알바 정리 new 3 줏대 있게 저축 12.11 22:03
이소희 ama 12.11 22:03
정성찬 정성찬 정성찬 12.11 22:02
이상혁 늘었으면 좋겠다 1 12.11 22:00
저는 윰왼 오로지 그의 좋멤만이 알고 싶습니다 4 12.11 22:00
신점 볼 때 됐는데 이제 갈 곳이 없다...... 12.11 22:00
민지야 나 하니 12.11 21:59
금방잊을수있을줄알았는데 12.11 21: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2.11 21:57
계엄 이후 개처럼 굴려지다가 딱 일주일만에 재입성 4 12.11 21:57
과거엔헤어진뒤일부러상대방눈에띄려고발악하며사담한적이있는데 12.11 21:56
안 되겠다 당장 전자남친 배 멤구 대회 시작하자 18 전자남친 12.11 21:55
명재현 달다가 타키로 넘어가도 됨? 2 12.11 21:55
다미가 기억하고 있는 뻘필 느좋멤 이름 뭐였어? 11 12.11 21:54
범규야 이젠 아무래도 없는 범규야 12.11 21: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1 21: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2.11 21:53
내가 연애 못 하는 이유 34 12.11 21: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1 21:52
익명이니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15 12.11 21:52
내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를 방금 깨달음 12.11 21:52
DAY 24 별똥별에게 소원을 빈다면 어떤 소원을 빌 것인가? 하하 운성봐요 12.11 21:51
친구 구합니다 12.11 21:50
앤팀 른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8 12.11 21:50
원빈이형..나안아..나는찬영이 3 12.11 21:4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