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0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오 그런데 ㄹㅇ 댓글 잘 달리는 것 같음 3 12.11 22:07
마사카 아직도 첨부 안 되는 거예요? 12.11 22:07
[모집글] 23:30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십게이 12.11 22: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1 22:06
[텐티] 오랜 친구 짝사랑하다 사귀게 된 님 우연히 애인 방 청소를 도와주다 서랍 속 애.. 1 12.11 22:05
야 김민지 12.11 22:05
비밀스러운 사람은 보통 궁금해지기 마련인데 이 유형은 궁금해지지가 않음 신기함 6 12.11 22:04
사담에는 유구하게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얼굴이 있었던 것 같음 6 12.11 22:04
힘들었나? ㅇㅇㅈㅇ... 6 12.11 22:04
익명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한태산 주목 12.11 22:03
대학생&청년 겨울 공공기관 알바 정리 new 3 줏대 있게 저축 12.11 22:03
이소희 ama 12.11 22:03
정성찬 정성찬 정성찬 12.11 22:02
이상혁 늘었으면 좋겠다 1 12.11 22:00
저는 윰왼 오로지 그의 좋멤만이 알고 싶습니다 4 12.11 22:00
신점 볼 때 됐는데 이제 갈 곳이 없다...... 12.11 22:00
민지야 나 하니 12.11 21:59
금방잊을수있을줄알았는데 12.11 21: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2.11 21:57
계엄 이후 개처럼 굴려지다가 딱 일주일만에 재입성 4 12.11 21:57
과거엔헤어진뒤일부러상대방눈에띄려고발악하며사담한적이있는데 12.11 21:56
안 되겠다 당장 전자남친 배 멤구 대회 시작하자 18 전자남친 12.11 21:55
명재현 달다가 타키로 넘어가도 됨? 2 12.11 21:55
다미가 기억하고 있는 뻘필 느좋멤 이름 뭐였어? 11 12.11 21:54
범규야 이젠 아무래도 없는 범규야 12.11 21: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1 21: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2.11 21:5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