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팬픽 단편/조각 공지사항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1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변의주 달란트 있는지 한 번 봐 주실 분 8 12.12 23:23
[짤포반응] 개얼빠인님,이번에애인이랑대판싸우고애인이셀카보내는데도답장안함얼마안지나서또애교셀.. 6 12.12 23: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2 23: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2 2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2 23:19
변의주 VS 니콜라스 6 12.12 23:19
견주 구합니다 25 12.12 23:19
상혁아아아아아 6 12.12 2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2.12 23:18
이미지 답 달았어? 120 등산동아리 12.12 23:18
일어나서 보실 분...... 12.12 2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2 23:17
인스타 알고리즘 좆됨 사랑 좋아 동아.. 12.12 23:15
자기 전까지 느티타 이케 19 럽실소 12.12 23:15
다들 인사해 줘 시온아 잘 자 아니 잘 자지 마 잘 자 77 십게이 12.12 23:14
난 네가 외계인이건 이계인이건 상관 안 해...... 뻘필에서 마감 임박 세일 멤구 중입.. 4 12.12 23:14
상하차보다 힘드러.. 12.12 23:14
여부 소리 하트로 삽니다 5 12.12 23:14
다들 슬슬 전기장판 같은 것 침대에 깔아?? 18 .txt 12.12 23:11
타자(他者)가 좋다 12.12 23:10
나는 잠 덜 깬 나한테 짜파게티 들이미는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면 3 12.12 23:09
DAY 17 요즘 친구와 가장 많이 하는 대화 주제 1 마에다 유우시 12.12 23:09
독서 전시하실 분 12.12 23: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2 23:08
친구한테 ㅈㄴ 큰 감동을 받음.. 나 때문에 사담 오는데 내 고민도 잘 들어 주고 ㅠㅜ .. 12.12 23:07
찬영아 1 12.12 23:07
Day 17 요즘 친구와 가장 많이 하는 대화 주제 1 마에다 유우시 12.12 23:0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