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팬픽 단편/조각 공지사항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마음에 드는 사람 생겨서 다시 부를 때 좋은 방법 공유 좀 9 3:54
틱택톡에갇혀서사흘째커버와무대영상을보고있음 3:54
잏링 찍고 싶다...... 근데 이상혁이 정신적 깁을 주는 3:54
이제 진짜 긴소매 잠옷을 입을 때가 된 듯 3: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3:48
1루종일머리에"일단고객님은씹오크세요”이문장이둥둥떠다님.. 1 3:45
사쿠 메이드복 입어 줄 수 있어? 15 3:43
야바 자야 하는데 자기 싫어서 객기 부리는 중 3:39
눈 피곤할 때 온열안대 쓰면 좀 낫나요? 4 3:38
카페인의힘은진실로위대하구나유우시있음 3:38
주주 다 자겠지? 6 3:37
야바이...... 드디어 미쳤구나 네가 yushi.. 3:37
동현아 잘 자라 3:35
아~ 갑자기 존나 밀른으로 회귀하고 싶어짐 사유: 진짜 막 살면 캐해 존나 잘한다고 칭찬해 줌;;2 3:34
333 3:33
친구구함 1 3:33
유우 이뿌니 잘 자 10 3:28
오징어집 사서 집 가는 중 6 3:27
온왼에서 닉왼 가능? 13 3:24
와...... 음원인 척 라이브 때리는 영상 보다 보니 이 시간이네 실화인가? 3:24
리쿠 형 제가 한 달 동안 야가다 뛰면서 사 준 티파니 반지 주세요 5 3:22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 이제 그 말을 너희에게 쓰는 게 자연스러워져서 더 좋음 그게 뭐냐면.. 3 양심희박 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9
이동혁 잘 자 1 3: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9
[텐티] 오랜 친구 짝사랑하다 사귀게 된 님 우연히 애인 방 청소를 도와주다 서랍 속 애.. 16 3: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3: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