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0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오시온의 사랑 무한 제공 사건 1 プリン 1:54
행쇼주세요 1:54
야 김승민 1:53
박원빈 ama 1: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
집착 개쩌는 네 전 남친(못생김, 돈 빌리기, 보험 판매, 옥장판, 정수기 구매 강요, .. 5 1:48
니상 리쿠한테 잘 자라고 해 줄 시간이야 4 1:48
허전하네 1:47
쿨융 뭐 이렇게 맛있냐...... 잃을 수가 없네 1:46
헤헤 근장으로 타투 해야지 1:46
나.자랑.할.것이.있음*-///-* 10 1:43
오늘온다면서안오네 1:42
이주연머리이틀안감고코에들이밀면냄새좋다고함 7 억쥬밀 1:42
[짤포반응] 애인얼빠인님애인이랑살짝말다툼하고애인은방으로들어가고님은거실소파에앉아있는데애인한.. 18 1:41
근로장려금 달달하네 나 유우시 2 1:41
야식 먹자고 아무나 꼬시고 싶다 1:40
제발 좀 츠.자라고...... 나 유우시임 4 1:40
마에다 이 떡이 우리야...... - 유우시 9 1:38
잘 자 3 1:37
진지하게 말할게 후지나가 자고 일어나서 친구 하자 나 유우시 1 1:35
크오로 가죠? 같그 아닌 얼굴 달고 사귀는 것이 사담의 맛이잖아요...... 1:35
이제 진짜 징짜루 샄융 할 시간이다아.. 7 1:35
지금 방어에 술 까고 알딸딸하게 자고 싶다 그냥 1:35
오늘의 자장가...... 7 juju 1:34
저 기절시켜 주실 분 4 1:34
우동이랑 치즈김밥 먹을 결심...... 1:34
샄숀인지 미친인지 23 1:3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