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팬픽 단편/조각 공지사항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10
사쿠야아아아아아아 21:10
이마크이마크이마크 21:10
조카가 삼촌 어릴 때 뭐 해 봤냐고 물어봄 아마도 수건돌리기를 기대했겠지 그러나 21: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8
정성찬 ama 21:07
아...... 연애하고 싶다 21: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6
차가운 손 21:05
숑석 무드 그러니까 동갑 연애 가능한 씨피 추천 좀 1 21:04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21:03
내일 집회 처음 가는데 뭐 준비해야 할까요...... 7 21:03
차였는데보고싶음 21:03
안녕하세요 운전 왕초보입니다 이제 직진 중에 비보호로 밀고 들어오는 차량에 쫄지 않게 됐.. 18 십게이 21:02
흠...... 불러 놓고 답 안 하는 이유가 뭐예요? 2 21: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0
오늘 안 잘 거라 빵 만들 건데 다미들 먹고 싶은 빵 있어요? 11 20:58
혼뻘필 재개장 기념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4 숩 속 하루 20: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7
일주일 내내 공부만 하려니까 20:56
차가운 얼굴에 흑발 스트레이트 너무 아름다운 것 같음...... 20:55
DAY 29 좋은 친구란 무엇인지 발신주의 20:54
취향 맞으면 바로 납치 7 20:54
보고 싶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적고 가세요 3 20:54
행쇼부탁해용/// 20: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0: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