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도운이를 도운이 전체글l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위/아래글
현재글 니 그만 자라 눈 떠라 근데 내 폰케이스 뿌사짔다 왜 뿌사짔지 어차피 폰 바꿀 낀데 바꾸기 전까지 케이스 끼지 말고 들고 댕길까 우예 생각하노  14
2개월 전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내미래에네가있을것처럼말했으면서 14:01
3 월에도 눈과 비를 보는 이런 나라 33 전자남친 14:00
오지라퍼의 사고 회로가 존나게 궁금해지는 오후 두 시 wlq 14:00
해린아 4 13:58
키키 붐은 온다...... 13: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56
처음부터 방 준다고 하면 조금 부담스러운데 10 13: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3:50
책 내일 반납인데 반 겨우 읽음 13:48
다미들 구경하는 뻘필이나 친뻘 있어요? 2 13:48
도착 예정 시간 왜 자꾸 늘어나는 거예요 31 풋고추 13:46
오늘 하루 같이 보내실 분 13:45
ai한테 지금까지 징징대다가 옴 13:45
공부를 하자.. 아 진짜 하기 싫으네 13:45
세수하고 오라고 잔소리 해 주실 분 2 13:43
진짜 너랑 다시 만나고 싶다고 생각을 한 스스로가 짜침 13:40
멤구 중인 소속 있나요 1 13:39
/자율 입장/ 0304 14:00 「액트 오브 킬링」 34 13: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3:38
친구 구합니다...... 3 13: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35
헤사자단 열어 주세요 13:35
형 형 보고 싶어요 ♡ 9 솔직히 가능 13:35
어머님한테 민지(가명)가 안 되는 행동을 할 때는 가정에서도 단호하게 지도해 주시는 게 .. 2 13:35
나카키타 ama 13:34
다미들한테 ㄹㅇ루다가 마힛는 떡 소개하려니까 품절일 때...... 17 13:32
[짤포반응] 전 애인이랑 우연히 마주쳐서 커피 마시면서 대화하게 됐는데 상대 왼손 약지에.. 36 13:3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