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이준혁 방탄소년단 세븐틴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4 23:50
한태산 ama 03.04 23:50
ㅊㅎㅈㅇ 이서희 ama 03.04 23:49
쳐피곤해할 시간에 빨리 자자.. 03.04 23: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4 23:48
명른 좋멤이신 분 하트 5 03.04 23: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4 23:48
자기 전까지 보실 분 03.04 23:47
ㅊㅎㅈㅇ 유미 ama 03.04 23: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03.04 23:46
친구 구함 03.04 23:45
아사쿠라 ama 03.04 23:45
떵따나 떠방니이이이임 ♡ 03.04 23:45
운왼 좋멤 누구? 03.04 23:45
은석아...... 03.04 23:44
햔른 ama 03.04 23:44
아~ 맥주 빨고 싶다 03.04 23:43
화석이나 발굴하련다...... 미리 씨 사랑했습니다 1 03.04 23:43
[헤테로] 왼이 볼 때는 영 아닌 사람이랑 썸 기류 형성된 른 그 사람 보러 가려고 생전.. 3 03.04 23:43
내 친히 ㅈㄴㄱㄷ 진상님들에게 하트를 뿌리기로 결심하였으니 32 좋커위커 03.04 23:41
글만 쓰면 이상혁 꼬이는데 이게 바로 링수저? 9 03.04 23:40
동현아 동갑끼리 친구 ㄱ 1 03.04 23:40
ㅈㄴㄱㄷ 낫넥 뻘넥 하트 드립니다 온라인 개학 수고하셨어요 15 뻘넥도 03.04 23: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4 23:39
열두 시에 같이 자러 가실 분 03.04 23:38
기분 진심 개 안 좋다 03.04 23:37
오늘의 자장가 3 오합치졸 03.04 23: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