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3 23:27
타키 ~ 12.13 23:26
송은석 정성찬 누구 좋아하세요? 8 12.13 23:25
지난 이야기를 전시하고 다니는 게 너무 잘 보여서 불쾌하다 4 12.13 23:24
안 자는 송은석들 와 봐라 107 12.13 23:23
성떵성떵성떵성떵성떵 12.13 23:22
Day 18 친구를 만나고 가장 달라진 점 1 마에다 유우시 12.13 23:21
리쿠우ㅜㅜㅜ우우ㅜ우ㅜ우ㅜㅜㅜ 나 유우시 15 12.13 23:21
친구 구해 봐도 될까요 12.13 2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3 2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3 12.13 2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3 23:20
나만 로딩이 느린 건가? 3 너는 나 돈.. 12.13 2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12.13 23:18
아무리잇팁이최악의엠벼1등을했다고해도 12.13 2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12.13 23:17
한태산...... 집 떠나서 행복하세요? 12.13 23:17
형 나 섬유유연제 바꾸고 기분 좋으니까 나 안어 12.13 23:17
주출 이 개같은 거 12.13 23:16
톤른 ama 12.13 23:15
그냥 크리스마스 같이 보낼 사람이 필요했을 뿐인데...... 12.13 23: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3 23:14
나는 그냥 쥐어뜯을 남편이 필요했던 것 같아 12.13 23:12
잠 vs 밥 낡고 지친 몸을 달래기에 뭐가 더 적합할까 7 구회말 12.13 23:11
여부 1 12.13 23:11
글다밀었네......이제보고싶어도부를방법이없다니 12.13 23:11
나의 모든 고민과 걱정은 천 억 정도 있으면 전부 해결될 것들이구나 12.13 23: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