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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날짜
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짝사랑접었다가다시좋아지는경우도있나요?? 3 2:06
아사쿠라 잘 사냐~?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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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고 싶다 도와줘! 4 감자밭 1:59
단어 잘못 쓰고 잇엇어요 너무나 수치스러워 1:59
[짤포반응] 시험망쳐서개우울해하고있는데애인이진지하게머리에손얹더니"여기엔진짜나만들어있구나... 18 1:58
시게타 오야스미 하트 받아라 8 1:58
좋아하는 거리를 언제나처럼 걸으며 말했었던 가게가 열려 있는지 들여다봐 プレイリスト 1:56
혹시 필명 필터링이랑 키워드 필터링 오디서 하는지 아시는 분 잇나요?? 2 1:56
김운학 와 봐라 5 1:50
리쿠...... 씻고 올 테니까 기다려 1:50
나같경 여즉 버릇 못 고쳐서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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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49
김운학 ama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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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산이아니면안됨...... 52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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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년 1 반 김도훈 생활기록부 묵향고등학교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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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에 울고불고 밥도 못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 그 사람 이름도 기억 안 남 1:41
지금 보는 사람이랑 같은 사람인지 확인해보고 싶은데 글 긁어서 물어보면 결국 이별하게 될.. 5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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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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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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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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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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