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제가 지금 태국이라서 아직 15 일인 줄 알았습니다 5 &TEAM 0:06
나ㅈㅈ하게권진아누님이랑사귀고싶다 0:06
하니야...... 0:06
뭐지 이찬영 없어졌나 0:05
친구 짝사랑하는 님, 같이 영화 보러 갔다가 님 팝콘 사고 왔더니 번호 따이고 있는 상대.. 1 0:05
다 자나? 셔터 내립니다 22 양심희박 0:04
만두왕 다미 여러분.. 김치만두 어디가 마딧나요??? 26 0:04
애인이랑 크리스마스에 볼 영화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4 0: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9 0:03
잘 시간이 되었는데 안 잔다고 버틸 때 69 십게이 0:03
겨울에 있던 일 열품타 0:02
출석 풀석 0:02
아니 픽쭈 느낌 ㅈㄴ 좋다...... 1 0: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1
7년만난왼른싸워도헤어지잔소리는안했는데오늘도개싸우다른이욱해서 46 0:01
옥씨부인전 백퍼 0:00
ㅊㅎㅈㅇ 임신한른최근회사일로바쁜왼이른먹고싶은것있으면다사먹으라고카드줬는데결제내역으로뜨는건 1 0:00
나 싸팬가 헤어지는 ㅁㅍㅂㅇ 너무 좋음 1 0:00
ㅈㄴㄱㄷ 레즈 본인 말투로 의주야 내가 너 헷갈리게 한 적 있어? 남기고 가면 하트 드립.. 96 십게이 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59
마침내 피고 지는 게 행복이란 걸 알지만 무엇이 우리에게서 피고 졌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 9 구회말 12.15 23: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12.15 23:59
쿨왼 그만 좋아하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12.15 23:59
선우야...... 하트 받을래? 2 12.15 23:5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